주경야독 제2탄, 11월 13일부터 매주 화요일 저녁 시간대
이미 2-30대 청년층에게 사회적 반향을 몰고 온 우석훈의 ‘88만원 세대’론이 강좌로 마련된다. 참여연대 시민위원회(위원장 진영종, 성공회대 영어학)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주경야독 시리즈 2탄으로 ‘88만원 세대를 위한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강좌를 연다. 오는 11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하는 이번 강좌는 우석훈 연구위원(금융경제연구소)이 쓴 『88만원세대』와 『샌드위치위기론은 허구다』를 텍스트로 하여 진행한다.
‘IMF 10년’ 이후 신자유주의적 경쟁의 심화와 청년실업의 문제는 이제 더 이상 일부 계층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국민 경제 전체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소이다. 우석훈 연구위원은 이를 ‘승자독식 게임’과 ‘세대 경쟁’의 문제로 파악하고, 20대를 위한 새로운 ‘명랑경제학’을 제시한다. 1강에서는 ‘승자독식사회와 인질경제학’의 구조를 알아보고, 2강에서는 ‘조직론’의 관점에서 한국경제를 파악한다. 3강은 ‘한국기업에게 던지는 조직론의 질문 Top 5'라는 주제로 진행하며, 4강은 ’20대를 위한 명랑경제학‘을 이야기하고 토론한다. 수강료는 총 6만원이며, 88만원 세대에 한해 30% 할인한다.
참여연대는 2007년 주요 활동방향의 하나로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를 내세우고, 다양한 교육・토론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주경야독 시리즈 1탄으로는 조효제 교수의 ‘톡 쏘면서도 달콤한 인권’이 진행 중이며, 이 외에 ‘굿모닝 세미나’와 ‘기획강좌’ 시리즈 등이 진행되고 있다. 우석훈의 명랑경제학 강좌가 진행되는 11월에는 기획강좌로 ‘IMF 10년, 한국경제 5가지 쟁점’도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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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2007/10/30 17:08
2007/10/3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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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만원세대 운운하면서 강의하는 사람을 보며
예견된 양극화를 가지고 부의 세습화니 부의 고착화니 하면 본질이 달라져 보이나요 어리석은 사람들아 참여연대 이름을 가지고 도ㄴ을 논하시면 이름에 먹칠을 하십니다 아니면 내가 멍청한 놈이고 둘중에 누가 컴맹이었던 내가 다녀보니 별세계네요 내가 분위기 파악을 못하나 우리 스스로가 환경을 조성했고 반성합시다 토 달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