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공지] 6/18(수), 회원한마당 + 회원긴급토론
6월 18일 (수), 참여연대 회원한마당 + 회원긴급자유토론
회원한마당(7시 반), 금태섭 변호사의 '디케는 왜 눈을 가렸을까'
회원자유토론(9시), 6.10 백만 촛불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
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참여연대 시민참여팀입니다.
오늘부터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한동안은 늘 우산을 갖고 다니는 것 잊지 마세요.
저희가 매달 회원들과 함께 만나는 자리로 회원한마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은 광우병 집회 때문에 이런 자리가 따로 없어도 많은 회원들과 만나기는 합니다.
그래도 참여연대 회원 여러분을 위해 저희가 열심히 준비한 자리이니만큼 꼭 참석해 주셔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6월 회원한마당은 금태섭 변호사의 "디케는 왜 눈을 가렸을까"입니다. 금태섭 변호사는 2006년 <한겨레>에 '수사 제대로 받는 법'을 연재했던 인물입니다. 당시 현직 검사 신분으로 피의자의 권리와 인권을 보호하는 내용의 파격적인 칼럼을 썼다는 이유로 화제가 됐었습니다.
오는 6월 18일 저녁 7시 반, 금태섭 변호사와 함께 법의 세계로 떠나봅시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례를 통해 법이 작동하는 원리를 이해하고 그것과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원래 이번 회원한마당은 2부 순서로 '한밤의 작은 옥상음악회'를 계획하고 준비했었습니다.
그런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회원자유토론을 긴급하게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갑자기 변경된 데 대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벌써 쇠고기 재협상 문제로 인한 촛불집회가 시작된 지도 40여 일이 훌쩍 넘었습니다. 지난 6월 10일에는 100만 촛불이 모여 재협상을 외쳤지만 여전히 해법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정부는 '장마만 오면 된다'는 식으로 버티고, 학생들은 '방학만 되어 봐라'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때일수록 많은 사람들이 모여 앞으로 나아갈 길을 논의해 보는 것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웹상으로 다양한 의견과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오고가고 있습니다.
저희 참여연대도 회원들의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방향에 도움을 얻고자 합니다.
회원 여러분의 중지를 모아 주세요.
6월 18일 저녁, 회원한마당이 끝나고 곧바로 회원자유토론을 이어 갑니다.
(회원토론회는 참여연대 회원모임협의회에서 주관합니다.)
일 시 2008년 6월 18일 (수) 저녁 7시 반
장 소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문 의 시민참여팀 이진영 간사 02) 723-4251 regina@psp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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