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과 단절 없는 장학재단에의 주식 기부는 단순한 명의변경일 뿐, 지배구조 개선의 의미 없어
기업별 이슈/삼성그룹 :
2006/05/24 14:02
삼성이건희장학재단은 공정거래법·증권거래법상 삼성그룹의 특수관계인
그룹으로부터의 독립 위해 이사회 재구성 및 법적 분리 조치 취해야
지난 22일(월) 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과 그 자녀들이 소유한 3,500억원 상당의 계열사 주식을 삼성이건희장학재단과 교육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삼성에 따르면, 이는 지난 2월 7일 발표한 이건희 회장 자녀들의 편법상속 논란과 관련한 총 8,000억원의 사회환원 조치의 마무리 작업으로, 그 용처와 운영주체에 대해서는 정부와 사회의 논의 결과에 따르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장학재단이 실질적으로 삼성그룹의 영향력 하에 있는 한, 해당 재단으로의 주식 기부는 단순한 명의변경 이상의 의미를 가질 수 없다.
현재 삼성이건희장학재단은 공정거래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삼성그룹 총수인 이건희 회장의 “동일인 관련자”이며, 증권거래법 시행령 제10조의3에 의거한 “특수관계인”으로, 이 사실은 삼성전자 등 계열사의 사업보고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설사 삼성그룹 관련자가 재단 이사회에서 완전히 물러나고 재단의 운영에 일체 개입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출연금이 총수일가와 계열사로부터 나온 것인 한, 현행 법령상 당해 재단이 이건희 회장의 “동일인 관련자”이며 “특수관계인”이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다.
더군다나 이번에 삼성이건희장학재단에 출연된 재산에는 이윤형씨가 보유하던 삼성에버랜드 지분 4.12%지분을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의 주식이 포함되어 있다. 삼성에버랜드가 삼성그룹의 지배구조의 정점에 있는 ‘사실상의 금융지주회사’이다. 장학재단이 삼성에버랜드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한, 삼성그룹이 당해 재단에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부정할 수 없다.
따라서 ‘장학재단 운영은 정부와 사회의 논의 결과에 따르겠다’는 삼성그룹의 말만으로는, 그룹의 핵심계열사 주식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장학재단의 독립성, 특히 보유 주식의 의결권 행사에서의 독립성을 신뢰할 수 없다. 핵심계열사의 사업보고서에 삼성이건희장학재단이 특수관계인이자 주요주주로 계속 등장하는 상황에서는 삼성그룹의 소유지배구조에 대한 의구심은 결코 해소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우리는 과거 재벌들이 설립한 공익재단법인이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명분과 달리 이를 세금 없이 부를 대물림하는 도구로 악용한 전례가 있음을 기억하고 있다. 따라서 이건희 회장 일가의 주식 기부가 부당이득의 사회환원 약속, 나아가 삼성그룹의 변화의 약속에 대한 성실한 이행으로 평가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삼성이건희장학재단이 그룹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주식 소유자의 명의변경 차원을 넘어, 재단 이사회가 삼성그룹으로부터 독립된 인사로 구성되어야 함은 물론, 실질적으로도 장학재단이 삼성그룹으로 분리되는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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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않된다 흥
장학재단의 주체가 어디이든 삼성이든 않이면 시민단체든 중요한것은 그들의 목적대로 사회에
얼마만큼 기부하나가 중요하지 않나 그리고 웃기는 것은 왜 거기에 지배구조가 제목으로 들어
갔는지 모르겠다 그냥 쓸말 기사가 없서 웹자료를 채우기 바쁜가보다
그리고 시민단체에 어느 특정단체에 8000억을 준다면 그들이 기금을 얼마나 관리를 잘할까
그것도 궁금하지 않나 무조건 대안도 없이 써대는 글은 그만 쓰시오
어떻게 하면 기업에게 않이면 개인에게 더많은 부를 쟁취하여 어디다 쓰려고 날리인가
내가 볼때는 장학재단은 설립한 사람이 운영하는것 맞다고 생각한다 않이면 정부에 세금으로
장학재단을 만들든가
2
어떻게 하면 기업으로 뭔가를 얻으려고 생각 하지말고 어떻게 하면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기업은 이윤창출이 목적이 않인가 공기업처럼 이익이 나오면 직원들에
뿌리기 바쁘다는것을 누구나 납득하지 않은가 그래서 민영화하는것 않인가 기업의 기를 살려주
고 기업주도 줌 인정해주고 그게 윈윈않인가 지금이 90년대 전인가 기업이 횡포로 이루어지게
지금은 거꾸로 노조와 일부 시민단체가 대안 없는 좌파식 시험만 하고 있을 뿐이다 기업인들이
한국에 투자하게 환경을 만들어할 분들이 거저 뺏을려 만하니 투자도 않되고 고용창출도 없고
그래서 시민단체에 들어간분도 계시지 않은가 .
놀고 먹는 것들이 요구하는건 제일 많아요.
네들부터 잘 해라. 밥만 먹고 무슨 꼬투리 잡을까 연구하는 넘들. 지배구조가 뭐 어떻게 되면 네들 입맛에 맞겠니? 이건희 일가..손털고 나가라고? 그럼 이 나라 기업 오너들 다 손털고 나가야 된다....맘에 안들더라도 인정할게 있는거야...빙시야....무슨 좌파사회주의분자들도 아니고....기업에게 삥뜯어 먹고 사는 주제에......
니가 뭘안다구나서
니들이 뭘알어~ 건희형의 마음을~
8000억 다주니가 더 달라는 개새퀴~
니들이 건희형의 마음을 알어?
몰르면 네모안으로 들어가~
네모 안 에서 나오지마~
-LSM 도라애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