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웅 특검, 철저한 수사로 우려 불식시켜야
기업별 이슈/삼성그룹 :
2007/12/20 16:59
이건희 회장 포함 주요 관계자 소환수사여부 지켜볼 것
오늘(20일) 노무현 대통령은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서 추천한 3명의 특별검사 후보 중에서 조준웅 변호사를 특별검사에 임명하였다. 검찰 고위 간부출신인 조준웅 변호사가 ‘삼성특검’을 법의 취지에 맞게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우리는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삼성특검은 이건희 일가를 비롯한 삼성의 최고 경영진 및 삼성의 관리를 받은 의혹을 사고 있는 전 현직 고위 검찰간부들을 수사하여야 한다. 그래서 외부압력으로부터 독립된 수사의지가 가장 중요한 기준인데, 일반적으로 검찰조직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는 고위 공안검사출신인 조준웅 변호사가 얼마나 자유로운 입장에서 이 사건을 수사할지 걱정이다.

(서울=연합뉴스) 박창기 기자 = 노무현 대통령이 20일 오후 청와대에서 조준웅 변호사에게 `삼성비자금 의혹' 특별검사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만약 특검팀이 수사의지를 보이지 않거나 의도적으로 의혹을 밝히지 못하여 결국 특검수사의 성과를 만들지 못한다면, 삼성그룹은 불법을 제거하고 거듭날 기회를 잃게 되고, 검찰 등의 권력형 비리는 독버섯처럼 그 뿌리가 남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특별검사는 물론, 특검을 추천한 대한변협과 특검후보 추천권을 대한변협에게 부여한 정치권 또한 국민적 지탄과 책임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특검팀의 철저한 수사를 주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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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조준웅 특검, 에버랜드 사건의 삼성 구조본 역할 반드시 밝혀내야
Tracked from 시민경제위원회 2008/01/07 11:40 삭제에버랜드 사건 거짓진술 김용철 변호사의 주장 확인된 것이건희 회장 소환 등, 에버랜드 사건 전면 재수사해야 삼성에버랜드사건 관련해서 삼성구조본의 사주를 받아 김석 삼성증권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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