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의 사모BW 발행-금감위에 조사요청
기업별 이슈/삼성그룹 :
1999/06/22 00:00
1. 참여연대 경제민주화위원회(위원장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금융감독원장 앞으 로 삼성SDS의 사모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관련 의혹에 대한 조사 요청서를 발송했다.
2. 신문 보도에 따르면, 삼성SDS는 지난 2월 26일 사모BW 23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발행 조건은 표면금리 연 8%, 만기 3년, 신주인수권행사가격은 7,150원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발 행가격은 최근 장외시장에서 12만원을 호가하고 있는데 비해 턱없이 낮은 가격일 뿐 아니 라, 이건희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인수했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삼성SDS는 내년 초 상장을 앞두고 있어 인수자는 2,600억원 가량의 매매차익을 올리게 될 것이다. 이러 한 삼성SDS의 BW발행은 삼성그룹이 과거 비상장계열사 주식이나 채권을 시가보다 현저하 게 낮은 가격으로 이건희회장의 아들인 이재용씨에게 발행하여 편법적으로 탈세를 하여 재 산을 증여하고 삼성의 경영권을 세습하려는 일련의 기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 분하다.
3. 특정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발행된 BW를 인수할 경우, 다른 기존 주주의 이익을 크게 침해할 수 있어, 참여연대는 6월 3일자로 삼성SDS와 주요 주주인 삼성 전자에 의혹을 제기하고 해명을 요청하였으나, 양측으로부터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
4. 따라서 참여연대는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의혹을 해소하여 증권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확 립하는 차원에서 금융감독원에 조사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2. 신문 보도에 따르면, 삼성SDS는 지난 2월 26일 사모BW 230억원어치를 발행했다. 발행 조건은 표면금리 연 8%, 만기 3년, 신주인수권행사가격은 7,150원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발 행가격은 최근 장외시장에서 12만원을 호가하고 있는데 비해 턱없이 낮은 가격일 뿐 아니 라, 이건희 회장의 특수관계인이 인수했다는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삼성SDS는 내년 초 상장을 앞두고 있어 인수자는 2,600억원 가량의 매매차익을 올리게 될 것이다. 이러 한 삼성SDS의 BW발행은 삼성그룹이 과거 비상장계열사 주식이나 채권을 시가보다 현저하 게 낮은 가격으로 이건희회장의 아들인 이재용씨에게 발행하여 편법적으로 탈세를 하여 재 산을 증여하고 삼성의 경영권을 세습하려는 일련의 기도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기에 충 분하다.
3. 특정인이 정당한 사유없이 현저히 낮은 가격으로 발행된 BW를 인수할 경우, 다른 기존 주주의 이익을 크게 침해할 수 있어, 참여연대는 6월 3일자로 삼성SDS와 주요 주주인 삼성 전자에 의혹을 제기하고 해명을 요청하였으나, 양측으로부터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
4. 따라서 참여연대는 특수관계인과의 거래 의혹을 해소하여 증권시장의 공정한 질서를 확 립하는 차원에서 금융감독원에 조사요청을 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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