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여연대 주주총회 관련 입장 -

현대중공업 경영 투명성과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소액주주 제안

SK텔레콤 정관개정안에 대한 입장

1. 참여연대는 경제민주화위원회(위원장: 장하성,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는 현대중공업, 삼성전자, 데이콤, SK텔레콤 등 4대 재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액주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참여연대는 주주총회가 경영전반에 대한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서 실질적인 최고의사결정기구로 자리잡도록 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도 위 4개 기업 주주총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2. 위 기업들 중 SK텔레콤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어 주주총회를 오는 17일 개최하기로 하고, 집중투표제 유예기간 연장 등의 정관개정안을 확정했다. 참여연대는 이에 대해 별첨과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이며, 한국통신 등 국내외 주주들에게 우리의 입장을 전달하고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3월 24일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인 현대중공업에 대해서 참여연대는 경영진에게 경영투명성과 기업가치 회복을 위한 방안을 별첨과 같이 공식 제안한다.

3. 삼성전자와 데이콤은 아직 구체적인 주주총회 일정 및 의안을 확정하지 않았다. 참여연대는 데이콤 경영진에게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투명성을 위한 방안들을 제안해놓은 상태이며, 경영진도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경제민주화위원회


2000/03/02 00:00 2000/03/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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