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시론] 차기 정부의 재벌 편들기
시민경제위원회소개 :
2008/01/11 19:58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재벌 총수들을 만난 자리에서 ‘비즈니스프렌들리’ 정부를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이 당선인이 구태여 영어를 사용한 이유는 모르겠으나 그동안 내세우던 ‘친기업’과 다르지 않은 듯하다.
기업은 계약의 결합체로 정의되기도 한다. 노동과 자본의 계약, 주주와 채권자의 계약, 지배주주와 외부주주의 계약, 생산자와 소비자의 계약 등이 기업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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