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대령 증인 채택, 평가결과 공개,2단계 평가 중단 동의 여부 등



참여연대(공동대표 박상증, 이상희, 최영도)는 10일 F-X사업의 조작의혹 규명과 관련하여 조주형 대령의 증인채택 동의 여부를 묻는 질의서를 민주당과 한나라당 경선 후보자들과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전달했다.

참여연대는 질의서를 통해 F-X사업의 추진과정에 대한 외압과 평가기준의 편파성 등 의혹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폭로한 조주형 대령이 구금된 상태에서 사업이 강행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조 대령의 증인 채택 여부가 국방위의 의결정족수 미달과 일부 의원들의 반대로 미루어지고 있음을 명시했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참여연대는 국회와 여야경선 후보자들이 조주형 대령을 국방위에 증인으로 출석시켜 진상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날 국방위원(17인)과 민주당 경선 후보자(노무현, 이인제, 정동영 후보), 한나라당 경선후보자(이회창, 최병렬, 이부영, 이상희 후보)들에게 전달된 질의서에는 △조주형 대령의 증인채택 동의 여부 △F-X사업의 1단계 평가결과의 공개 동의여부 △2단계 평가의 잠정 중단 동의 여부를 묻고 있다.
김선중


2002/04/11 00:09 2002/04/11 00:09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Government/trackback/6115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