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업 씨 관련 검찰수사결과 발표에 성명 줄이어
공직윤리 :
2002/07/12 11:09
참여연대, 국정원장·청와대 특보 자진사퇴와 검찰 엄정수사 촉구
(편집자주) 7월 10일 검찰은 수사결과 김대중 대통령의 둘째아들 홍업 씨가 기업체와 현 국정원장과 청와대 특보로부터 뒷돈을 건네 받았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참여연대는 즉각 논평을 통해 여전히 정치권에 똬리틀고 있는 '정경유착'의 그물을 지적하는 한편, 11일 잇따른 성명서를 통해 공직윤리에 어긋나게 처신한 신건 국정원장과 임동원 특보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또한 현대와 삼성으로부터 21억원을 받은 홍업 씨에게 검찰이 금품의 대가성을 인정하지 않고 조세포탈죄만을 적용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 검찰의 확고한 수사의지를 촉구했다. 다음은 11일자 성명의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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