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면전환용 ‘쇼’로 전락한 내각의 일괄사의국민들의 변화 요구 외면한 개각 오늘 이명박 대통령은 3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것을 포함한 인사개편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각은 지난 6월 10일 한승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장관 전원이 쇠고기 정국의 책임을 지고 일괄사의를 표명한 이후 한 달 여 만에 이뤄진 것이다. 전면개각을 통해 국정쇄신을 가져올 것이라는 시민들의 바람은 헛된...
2008/07/07 16:27 2008/07/07 16:27
현직 장관의 선거차출은 장관직을 경력관리용으로 전락시킨 것 노 대통령이 4개 부처의 개각을 단행하고, 추가로 몇몇 부처 장관들에 대해서도 개각을 시사하고 있다. 선거출마라는 이유 외에는 특별한 교체 사유를 찾을 수 없고, 그것도 선거직전에 현직 장관을 교체하는 것은 국정운영의 안정성을 해치는 것은 물론 집권 초기 노 대통령이 임기를 같이 하는 장관을 두겠다던...
2006/03/03 16:02 2006/03/03 16:02
국정쇄신 약속 무엇으로 지킬 것인가 1. 어제 노 대통령이 3개부처의 장관을 경질했다. 이로써 이미 사표를 제출한 교육부총리 등을 포함해 모두 5명의 각료가 교체되었다. 참여정부 들어 단행된 첫번째 개각이라는 점과 '재신임, 국정쇄신' 발언 등과 관련돼 향후 노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라는 점에서 이번 개각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았었다. 하지만 막...
2003/12/29 12:46 2003/12/29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