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사건수사, 더 이상 미뤄서는 안된다
공직윤리 :
1997/04/04 00:00
한보사건 수사를 맡고 있던 대검 중수부장을 경질하고 6명의 검사를 보강하여 재수사를 시작한 지 2주일이 경과했다. 수사 도중 책임자를 문책하며 교체하는 사태를 검찰은 스스로 치욕으로 받아들이고, 특별검사에 의한 수사요청에 상응하는 정도의 결과를 내보이겠다는 결의로 새출발을 한 지도 상당한 기간이 경과했으나, 종전의 수사결과에 비추어 뚜렷한 성과도 없을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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