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窓> 한화그룹 경찰로비의 몸통 최기문 전경찰청장
칼럼/기고 :
2007/05/30 10:15
최기문 전경찰청장(현 한화 고문)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핵심 로비스트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금요일 경찰이 발표한 자체 감찰 결과에 따르면 최 전청장은 홍영기 전서울경찰청장을 비롯하여 수사지휘부에 직접 만나거나 전화를 걸어 사건을 잘 처리해달라고 청탁했다고 한다.
퇴직후 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고위 공직자가 어떤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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