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변.참여연대, 군진급비리사건 성역 없는 수사촉구
사정기관개혁 :
2004/12/27 10:41
육군참모총장과 국방부장관에 수사비협조 및 혼란 책임 물어야
1.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과 참여연대는 오늘(12/27), 최근 진행되고 있는 국방부 검찰단의 육군장성진급비리의혹 수사와 관련해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육군 수뇌부에 대한 성역 없는 수사와 군사법제도의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수사 중은 물론 수사결과 발표 후에도 육본과 국방부가 혼란을 야기하...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별들에 대한 과도한 처우
군 진급비리 사건의 근본배경이 장성들에 대해 과도한 대우를 제도적으로 보장해주고 있어 그 누구도 되려하는잘못된 현실에 있음. 영관급이 일단 별만달면 대우/신분이 50여가지가 달라지기 때문에 이나라 온 장교들, 특히 이제 인생을 막 시작하는 새파란 사관생도 때로부터 온통 눈에 불을켜고 별만 향해 달리는 이상한 제복집단이 되어 버렸음. 태생이 그리하여 우리군은 외부의 적과 정면 맞붙어 국가보위 기능을 다한적이, 할 기회가 별로없었던 탓에 그 무력사용(총구멍)은 밖으로가 아닌, 안으로 돌려 비무장국민들을 위협한 사례가 오히려 많았던 비운의 집단임. 걸핏하면 단일민족을 말하면서 군 조직내부는 이렇게 차별을 크게하여 누구도 수단방법 안가리고 별만 달려는 생각이 지배함으로서 아귀판이 되어버린지 오래된 군조직의 개선 의지는 군안팍에 널리펴져 있으므로 이번일을 계기로 군개혁의 단초가 되길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