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아민 말루프의 "아랍인의 눈으로 본 십자군 전쟁"이란 책 마지막 문장은 이렇게 써있습니다 "아랍세계는 십자군 전쟁을 먼 옛날에 벌어진 단순한 에피소드로만은 바라볼 수 없게 되었다... 아랍인들은 지금까지도 여전히 부당한 침범을 느끼고 있다." 지난주에 한국정치연구회 주관으로 열린 긴급 토론회에서 기조발제...
2003/04/16 00:00 2003/04/16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산수유, 진달래, 목련, 벚꽃이 만발한 봄!입니다. 오랜만에 단 봄비도 왔습니다. 하지만 봄을 즐기기에는 너무나 혼란스러운 현실입니다.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하겠다고, 이라크를 '해방'시키겠다고한 미국은 열화우라늄타과 집속탄을 사용하여 대량살상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를 포함한 민간인들의 피해는 날로 속출하고 있습니다. 수천년의...
2003/04/09 00:00 2003/04/09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대한 언론보도도 치열합니다. 한가지 주목할 점은 과거 걸프전 때만 하더라도 CNN방송을 여과없이 통역방송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카타르에서 보내는 아랍위성방송인 알-자지라(al-jazeerah)의 보도내용을 별도로 방송하여 정보에 대한 접근에 많은 개선이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인터넷이 큰 역할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이...
2003/04/02 00:00 2003/04/02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미국이 기어이 이라크를 침공하였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전쟁'이라 표현하지만, 이것은 어떠한 명분도 없는 명백한 침략행위입니다. 부시대통령은 이라크의 '해방'을 위한 전쟁이라 했습니다. 침략을 해방으로, 안타까운 희생을 '자유'로 뒤집어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한 목소리로 전쟁을 반대했음에도 불구하고,...
2003/03/26 00:00 2003/03/26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미국과 영국, 스페인 3국은 17일 이라크 무장해제를 위한 군사행동을 승인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채택 노력을 포기하고 결의안을 철회하였습니다. 전쟁이 임박한 것 같습니다. 유례없었던 지구촌 시민사회의 반전노력에도 불구하고, 국제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그들은 그들만의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승인 없는...
2003/03/19 00:00 2003/03/19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현재 세계무역기구(WTO)의 새로운 라운드인 도하의제(Doha Agenda)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업분야와 함께 교육, 문화가 포함된 서비스 분야의 협상안을 3월말까지 제출토록 시한이 잡혀있어, 전교조 등 38개 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WTO 교육개방 음모 분쇄를 위한 공동투쟁본부(이하 공투본)'가 각계 시민사회단체와 더불어 교육개방...
2003/03/12 00:00 2003/03/12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이라크전쟁에 대해 반전여론이 전세계적으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최대 노조연합인 미국 노동총연맹산업별회의(AFL-CIO)도 이라크전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베트남전을 지지했던 보수적 입장인 이 산별회의는 결의안을 통하여 후세인의 무장해제는 이루어져야 하지만, 광범위한 지지를 얻지 못하는 일방적 방식으로는 안된다고 주장...
2003/03/05 00:00 2003/03/05 00:00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대구지하철 화재 사고 희생자분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희생자 및 실종자 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꼼꼼한 대책마련이 필요하겠습니다. 오늘은 '국가없는 민족' 쿠르드족을 알아보겠습니다. 끈질긴 유배인들 : 쿠르드 아리아 계통의 종족으로서 대부분이 이슬람교의 수니파에 속하며(이라크 남부의...
2003/02/26 00:00 2003/02/26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지난 2월 15일에는 전세계적으로 이라크 전쟁을 반대하는 반전시위가 있었습니다. 전 세계 600여 도시에서 1천만명이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60년대 베트남전 반대 시위 이후 최대 규모로 알려진 이날의 시위는 미국과 영국 등 이라크 공격을 주도하는 국가들을 비난하며, '부도덕한 전쟁 반대', '석유를 위한 피흘림에 반대한다'...
2003/02/19 00:00 2003/02/19 00:00
안녕하세요? 국제연대위원회입니다. 최근 태국정부의 발표에 의하면 '마약과의 전쟁'에서 144명이 피살되고 6천 900여명이 체포되었다는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피살자 중 경찰의 체포과정에서 사망한 사람은 정작 8명뿐이며, 나머지는 마약밀매조직이 정보 누출을 막기 위해 조직원끼리 서로 살해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태국은 버마 및 라오스와의 접경지역인...
2003/02/12 00:00 2003/02/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