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팡질팡하다 자본의 힘에 굴복한 검찰이 안타깝다
판결-사건모니터/수사/사건처리 :
2006/06/09 16:40
대검의 정의선 사장 기소유예 처분에 대한 논평
현대차그룹의 경영권 승계과정의 비리와 불법행위에 대해 수사를 해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주)본텍의 유상증자와 관련하여 불법행위를 저지른 정몽구 회장은 기소하면서도 그의 아들인 정의선 사장은 기소하지 않기로 하였다. 아버지와 아들을 함께 법정에 세우는 것이 가혹하고 현대자동차의 경영공백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다는 것이 정의선 사장을 기소유예하기로 한 이유라고 한다.
불법행위를 저지른 재벌총수 일가를 법대로 엄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검찰에게 그리도 부담스러운 일인가? 얼마 전에는 정몽구 회장을 구속기소하면서까지 엄정한 모습을 보였던 검찰이 왜 갈팡질팡하는가? 현대차그룹이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1조원에 흔들렸다는 비아냥까지 나올 지경이다. 갈팡질팡하면서 자본의 힘에 굴복한 검찰의 태도는 재벌총수와 기업주들의 기업범죄를 반복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검찰이 모르는 것인가?
언제쯤 자본의 힘에 굴복하지 않고 기업범죄에 대해 엄정하면서도 일관된 검찰을 볼 수 있을지 안타깝기 그지없다. 끝.
JWe2006060910.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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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는 입닥쳐라
4년의학부 등록금도 벅차다. 3년간 1억5천정도는 학비가 드는 로스쿨을 니들은 찬성하고있다.
오로지 빈부격차에 둔감한 미국만의 제도에 목을 걸고있다.
대륙법국가에 전혀 맞지않은 부자들의 제도를 찬성하고있다. 유럽의 어느국가도 로스쿨따위는 도입하려는 시도조차없다.
자본의 힘 어쩌고 하지마라.....니들의 이중적모습에 구역질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