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5/05/03 16:43
5월 2일, 국가보안법 관련한 각 당의 개폐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되었다. 각 당의 법률안이 상정된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는 한나라당 의원들의 색깔공세로 인하여 논의의 진전을 보지 못한 채, 법안심사소위로 넘겨진 상태다.
먼저 국가보안법과 관련해서는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국회절차에 따른 법안 상정조차 원천봉쇄당해온 지금까지의 국면에 비추어 국가보...
국회 법사위에 한나라당 국보법 일부개정안 의견서 제출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5/04/22 12:54
한번 잘못된 입법은 아무리 고쳐도 본질이 바뀌지 않는 법
국보법 완전 폐지가 아닌 일부개정같은 미온적 조치는 절대 반대
1.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오늘(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의견제시를 요청해온 한나라당의 ‘국가보안법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였다. 참여연대는 국회 법사위에 보낸 의견서에서 한나라당의 ‘...
"밀실야합 원천무효다, 국가보안법 연내폐지하라"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2/23 09:07
시민들 열린우리당에 항의 "이꼴 보려고 촛불 든 줄 아느냐"
사실상 국가보안법 페지안 처리유보를 의미하는 여야의 '4대 합의안' 발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22일 저녁 8시, 영하의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집회 시작 1시간 남짓동안 5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개혁하라고 뽑아준 국민의 뜻을 져버린 열린우리당을 규탄"하며 "국가보안법 연내폐지"의...
국보법폐지안 연내처리를 유보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2/07 17:44
천정배 원내대표의 국가보안법 폐지법안 처리연기 입장에 대해
1. 천정배 열린우리당 원내대표가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여야대타협, 3개 주요 개혁법안 선처리, 민생관련 법안 처리 등을 조건으로 제시하며 어제 법제사법위원회에 상정된 국가보안법 폐지관련 법률안을 연내에 처리하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는 연내 국보법폐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던 국민들에...
제정 56년되는 국보법 폐지 촉구하며 56인 삭발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2/01 20:00
국보법폐지안 법사위 상정소식에 "이번에야말로" 환호
"오늘이 국가보안법 탄생일이다. 인륜과 인권을 말살하는 법이 56년전 바로 오늘 만들어진 것이다. 그동안 고문으로 죽고, 사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지고, 암매장 당하는 등 국가보안법으로 죽어간 이들이 1백만 명이 넘는다. 우리는 그 하얀 뼛골 위에 서 있다. 올무에 걸린 야생동물을 보았나. 얼마나 비참하게 죽어가던가...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충분히 가능하다"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1/24 13:32
국보법폐지연대와 14명 의원, 국보법 개폐관련 법률안 국회심의 촉구
천정배, 권영길 등 국회의원 14명과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24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보안법 관련 법률안을 국회가 조속히 심의하여 정상적인 국회 심의절차에 따라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제 국회는 국회 밖에...
참여연대,국보법폐지법률안에 대한 의견서 국회 법사위에 제출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0/29 11:50
국보법폐지에 찬성, 형법개정중 ‘내란목적단체조직’조항 신설 반대
여당 및 민노당의 국보법폐지법률안과 형법개정안에 대한 의견제시요청에 회신한 것
1.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소속단체인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조국, 서울대 교수)는 오늘(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의견제시를 요청해온 열린우리당의 ‘국가보안법폐지 법률안’ 및 ‘형법개정 법률...
보안법은 안보 지키는 ‘부적’ 아니다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0/28 15:57
법조문 건재해도 ‘적용’은 사멸단계
지난해 10월 평양에 다녀왔다. 정주영 체육관 개관을 기념하여 무려 1100명의 인사와 함께 평양을 간 것이다. 개성에서 평양으로 이어지는 고속도로엔 북한차는 한대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 일행만 75대의 차량에 분승하여 달렸다. 3박4일의 평양체류 동안 우리는 ‘위대한 수령’을 ‘고무찬양’하는 구호에 둘러싸여 ‘수령 말씀’을 들...
국가보안법은 폐지로 충분하다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0/13 18:01
열린우리당의 국가보안법 폐지 대안에 대한 입장
1. 열린우리당은 12일 국가보안법 폐지 후 보완입법 4개 대안을 발표하였다. 열린우리당의 안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국가보안법의 독소조항이었던 제6조(잠입,탈출), 제7조(찬양,고무), 제8조(회합,통신), 제9조(편의제공), 제10조(불고지죄) 조항을 삭제한다는 면에서는 진일보한 측면이 있음을 평가한다.
2. 그럼...
국보법폐지를 둘러싼 최근 상황에 대한 국보법폐지연대의 입장
법제도개선/국가보안법 :
2004/10/13 15:49
오늘 우리 사회는 중대한 갈림길에 서 있다.
국가보안법 폐지, 과거청산, 언론개혁 문제 등을 놓고 첨예한 대결이 전개되고 있다. 이 대결의 성격은 명확하다. 민주주의의 완성이냐 아니면 후퇴냐, 화해와 협력, 통일의 새시대로 나아갈 것이냐, 아니면 60년에 걸친 냉전과 민족대결의 낡은 시대를 연장할 것이냐, 후대들에게 정의가 바로 서고 상식이 지배하는 나라를 넘겨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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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법폐지찬성한다
보안법은 없어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