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태훈(고려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하태훈 교수
검사는 한 몸이다. 상관의 지휘감독에 따라야 한다. 이것이 검찰총장을 정점으로 전국의 검사가 지휘복종의 통일적 조직체를 이루고 있다는 검사동일체원칙의 핵심내용이다. 수년간 검찰조직에 몸담고 있다 보면 이 원칙이 몸에 밸 것이다. 그래서 법무부장관이나 검찰총장, 검사장이나 부장검사의 지시에 이...
박근용
2008/07/09 09:51
2008/07/09 09:51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40274
-
Tracked from pspdorg
2008/07/10 11:44
삭제
하태훈(고려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사법감시센터 실행위원)
하태훈 교수
검사는 한 몸이다. 상관의...
올해 10월, 로스쿨 입학지원서 제출이 시작된다.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들이 모여 만든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당시는 협의회 설립준비위원회)에서 지난달 7일 입학전형 방법을 발표했다. 입학전형 계획에 그냥 두고 넘어가기에는 적지 않은 문제가 발견됐다.총정원 수와 변호사 시험문제가 변호사 단체와 나머지(법학교수까지 포함한 국민)와의 논쟁이었다면 입학전형에서...
박근용
2008/05/30 17:08
2008/05/30 17:08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40254
▲한상희 건국대 교수천하에 ‘떼법’은 없다. 억눌린 대중의 하소연이 있고 답답한 군중의 함성이 있을 뿐 떼법은 없다. 자유와 민주가 귀하게 여겨지는 사회라면 말이다. 아니, 적어도 폭압의 과거사를 조금이라도 반성할 줄 아는 사회라면 그런 조악한 언어폭력은 남세스러워서라도 더이상 하지 못한다. 그러나 문명을 말하고 선진화를 내세우는 새 정부는 공공연히 퇴행의 길을...
다별
2008/03/22 11:07
2008/03/22 11:07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40243
돈을 벌기 위해서는 죄를 짓게 마련인가? 그래서 예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던 것일까? ‘낙타’는 사실 ‘밧줄’의 오역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이 ‘낙타’이건 ‘밧줄’이건 결국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나야 잘 모르지만, 착한 부자가 되는 것이나 착한 부자로 사는 것이나 다 아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2007/09/13 17:03
2007/09/13 17:03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20524
변호사 양성제도 개혁을 위한 제안
로스쿨 도입과 함께 사법시험은 2014년경에 폐지된다. 사시 폐지를 아쉬워하는 사람들은 우리 사회가 부여하는 몇 남지 않은 '신분상승'의 기회가 없어지고, 로스쿨 제도는 계층 간의 격차를 고착화할 것이라는 주장을 편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생각일 뿐 아니라, 그 하나조차 현실과는 거리가 멀어진 지 오래다.
시험...
2007/07/16 18:55
2007/07/16 18:55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20157
온 국민을 놀라게 했던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이 사건은 8대 재벌에 속하는 한화재벌의 김승연 회장이 폭행당한 아들의 ‘복수’를 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3월 8일 밤에 저질러진 이 ‘복수’ 자체가 사실 대단히 놀라운 ‘범죄’였지만, 경호원과 폭력배를 동원한 ‘조직폭력’의 방식으로 자행되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2007/05/17 10:21
2007/05/17 10:21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19720
지난 2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3부는 2005년에 재심이 결정됐던 인혁당 재건위 사건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1975년 유신치하의 대법원에서 사형을 확정받고 판결 후 18시간만에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8인의 피고들에 대해 32년이 흐른 뒤 무죄라는 정반대의 사법적 판단이 내려진 것이다. 유가족들은 '고인들의 누명이 이제라도 벗겨져 다행'이라며 통한의 눈물을 흘렸다. 그...
2007/02/01 09:59
2007/02/01 09:59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18719
안상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님 귀하.
오랜만에 지면으로나마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월을 올리는 것은 2003년 대법원 산하에 설치된 '사법개혁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수년간의 논의 끝에 성안된 형사사법개혁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호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시다시피 사법개혁의 방향과 방식을 두고 관련 기관들 사이에 논쟁과 타협을...
2006/10/02 10:02
2006/10/02 10:02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17893
재판관의 정치적 중립성이 무엇이냐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드는 재미있는 예를 미국 연방대법원에서 발견한다. 존 할란은 대법원 판사가 된 뒤엔 대통령 선거를 포함한 모든 선거에 투표하지 않았다.
행정부에 대한 어떤 명시적 태도도 보이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심지어 대통령 연두교서 연설장에서 박수도 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에이브 포타스는 정반대였...
2006/09/27 14:50
2006/09/27 14:50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17865
최근 전 고법부장판사에게 비리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우리 법원사에서 초유의 사건으로 기록된다. 하지만 정작 문제는 최초로 발생했음이 아니라 이제야 비로소 법관의 비리가 사법처리 대상으로 인식되고 있음에 있다. 그동안 수많은 비리들이 은폐되거나 혹은 비리의 인식도 없이 관행으로 받아들여 왔다는 방증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사법제도는 비리에 아주 취약...
2006/08/14 10:33
2006/08/14 10:33
트랙백 주소 :: http://blog.peoplepower21.org/Judiciary/trackback/17512
|
|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인간이 덜 된 애들이 고시 패쓰해 판검사된거니 괴물을 만든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