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한겨레 공동기획] 재벌 앞 작아지는 검찰 ④ 법원도 자유로울 수 없다 2월14일, 재계와 법조계의 눈길이 온통 서울중앙지법에 쏠렸다. 이날은 형사합의25부(재판장 이현승)가 수년을 끌어온 삼성 에버랜드 임원들의 배임 혐의에 대해 선고를 하기로 한 날이었다. ‘유죄냐 무죄냐’에 따라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헐값에 넘기는 방식으로 부를 ‘세습’해온...
2005/07/02 00:00 2005/07/02 00:00
김승연 회장 2심재판(재판장 : 김용균 부장판사) 벌금형 선고관련 논평 1. 오늘 서울고법 형사6부(김용균 부장판사)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기소되어 1심에서 징역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던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벌금3천만원을 선고하였다. 하지만 서울고법 형사6부가 1심에서 선고된 형량을 낮추어준 사유는 이미 1심에서 형량선고에 반영...
2004/11/24 14:44 2004/11/24 14:44
기업인 등에 대한 무분별한 형량감형 벗어나는 계기돼야 1. 오늘(8일) 대법원 제1부(주심 조무제 대법관)는 참여연대가 98년 9월 전 신동아그룹 회장 최순영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재산국외도피, 사기 등)으로 고발하여 검찰이 99년 기소한 사건에 대한 상고심에서, 2심재판부가 최순영씨에 대해 자수를 했다는 이유로 형량을 줄인 것에 대해 최씨의 행위는 '자수'...
2004/07/08 18:59 2004/07/08 1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