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회 사건’은 8월 발표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진상조사결과와 닮은꼴 국정원에 대한 신뢰회복 기회 스스로 날려버려 1. 지난 10월 26일 조선일보에 국가정보원이 간첩혐의로 장 모씨 등을 수사하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그 때부터 ‘국정원’, ‘국정원 관계자’ 또는 ‘공안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는 형태로, ‘시민사회단체 연루설’과 ‘386정치인...
2006/11/13 10:32 2006/11/13 10:32
오늘 오전 9시30분, 서울중앙지검에 대한 국정감사를 앞두고 수사촉구 X파일공동대책위원회는 오늘(27일, 화)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이건희·홍석현 소환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 기자회견에는 박석운 민중연대 집행위원장, 김종규 언론노조부위원장, 김세균 민교협공동의장, 박상환 민교협 전의장,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 최...
2005/09/27 10:26 2005/09/27 10:26
정·경·언·법의 유착관계를 여실히 드러내었던 도청사태는 이제 국정원 개혁론에까지 이어지면서 문어발식 논점 흐리기의 국면이 본격화하고 있다. 실제, 도청의 작폐는 비밀 정보기관을 설치하는 순간부터 예상되는 일이다. 그래서 중앙정보부가 5·16 쿠데타를 위해 만들어진 이래 이 기구가 집권세력들의 권력기반으로 존재했음을 감안한다면, 새삼스럽게 ‘국정원이 도청...
2005/08/22 11:45 2005/08/22 11:45
일시 및 장소 : 2005. 8. 17(수) 오전 9시 30 분 프레스센터 19층 1. 전국 108개 단체로 구성된 “삼성 불법뇌물 공여사건 등 정·경·검·언 유착의혹 및 불법도청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공동대책위원회”, 약칭 ‘X파일공대위’가 8월 17일 공식 발족했다 2. X파일공대위는 발족기자회견문에서 ‘삼성그룹의 뇌물공여 등 불법행위가 드러나고 국가기...
2005/08/17 10:43 2005/08/17 10:43
시민사회단체 대표들, 공소시효 배제 입법 및 국정원 공개사죄 촉구 지난 27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73년 최종길 교수의 사망을 민주화 운동과 관련하여 위법한 공권력의 행사로 사망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최종길 교수를 고문하고, 사건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
2002/05/30 13:44 2002/05/30 13:44
수지 김 유가족·시민단체, 국정원장에게 공개서한 전달 아내를 살해한 남편은 '반공영웅'으로, 죽은 사람은 '간첩'으로 둔갑시켜 국민들을 경악케 했던 '수지 김 사건'. 바로 안전기획부(현 국가정보원)에 의해 철저히 조작된 사건이었다. 하지만 그 중심에 있던 장세동 전 안기부장은 처벌받지 않았다. 공소시효 때문이다. 그와 함께 조작극에 가담한 직원들 역시 버젓이 공...
2002/04/09 16:57 2002/04/09 1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