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고발자 두 번 죽인 사법부-'사회통념’ 이유로 보복성 인사조치에 면죄부 지난달 9일 수원지방법원 제3민사부(재판장 김동하, 김증남·정다주 판사, 2004나20224)는 공공기관의 인사권자가 내부 공익제보자에게 부패방지법 등을 위반면서 보복적 목적으로 인사상 불이익 조치를 취했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사회적 통념상 용인할 수 있는 인사조치라는 이유로 민사상 손해...
2006/02/13 00:00 2006/02/13 00:00
139개 사회단체, 공소시효배제 입법 촉구 기자회견 최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1984년 군복무 중 숨진 허원근 일병이 군당국의 발표와는 달리 자살이 아니라 상급자에 의한 타살임을 밝혀냈다. 그러나 이 사건을 조직적으로 조작·은폐한 책임자들을 법정에 세울 길은 막혀있다. 이미 관련자들의 공소시효가 만료돼 현행법상으로는 기소와 재판이 모두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2002/09/05 21:45 2002/09/05 21:45
시민사회단체 대표들, 공소시효 배제 입법 및 국정원 공개사죄 촉구 지난 27일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는 73년 최종길 교수의 사망을 민주화 운동과 관련하여 위법한 공권력의 행사로 사망했음을 인정했다. 하지만 최종길 교수를 고문하고, 사건을 은폐한 혐의를 받고 있는 중앙정보부(현 국가정보원)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지났다는 이유로 책임을 묻지 못하고 있다....
2002/05/30 13:44 2002/05/30 13:44
또 다시 무위로 끝난 법조비리 척결 1. 대전지법 형사3부는 지난해 1월 `대전 법조비리'사건으로 구속기소된 이종기 변호사에게 무죄를 선고됐다. 그리고 김현 전 사무장에 대해서는 횡령, 공갈미수죄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이 변호사에게 사건을 소개하고 대가를 챙긴혐의로 기소된 전 검찰직원들에게는 변호사법위반죄를 적용 각각 벌금형과 추징금을 선고했다. 법...
2000/02/17 00:00 2000/02/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