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희 건국대 교수천하에 ‘떼법’은 없다. 억눌린 대중의 하소연이 있고 답답한 군중의 함성이 있을 뿐 떼법은 없다. 자유와 민주가 귀하게 여겨지는 사회라면 말이다. 아니, 적어도 폭압의 과거사를 조금이라도 반성할 줄 아는 사회라면 그런 조악한 언어폭력은 남세스러워서라도 더이상 하지 못한다. 그러나 문명을 말하고 선진화를 내세우는 새 정부는 공공연히 퇴행의 길을...
2008/03/22 11:07 2008/03/22 11:07
첫 편지는 안상수 법사위원장에게 보내는 ‘국민참여재판,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배심제는 전세계적 추세, 사법의 민주화의 디딤돌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오늘(7일)부터 국민참여재판(배심제)의 이해를 돕고 관련 법안의 조속한 심의를 촉구하는 『국민참여재판-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릴레이 편지를 시작한다. 배심제는 사법제...
2007/02/07 11:29 2007/02/07 11:29
민주화 과정에서 실제 탄압받아 온 사회원로 71인 '국보법 폐지' 공동선언 "며칠 전 원로를 자칭하며 국가보안법 유지를 요구한 자들, 그들이 지난 날 무엇을 한 자들인가. 이들은 일말의 반성과 참회도 없이 이 사회를 다시 야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려 한다. 그렇게 하면 개인도 죽고 사회도 죽고 국민도 죽고 국가도 죽는다. 사는 이는 오로지 이 법을 유지하자고 주장하...
2004/09/17 11:11 2004/09/17 11:11
국보법 폐지는 민주화운동의 결실을 맺는 것이며 민주주의 발전의 계기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소속 17개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여성민우회,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등 36개 시민단체는 오늘(14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보안법 폐지를 촉구하는 공동선언’을 발표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여성민우...
2004/09/14 11:16 2004/09/14 11:16
배심제 도입으로 진정한 의미의 사법민주화 이루어야 1. 오늘 사법개혁위원회 주최로 '배심·참심 모의재판'이 열렸다. 지난 10여년 동안 사법에의 시민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해온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조국, 서울대 법대)는 이번 모의재판이 사법민주화를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이 되기를 기대한다. 무엇보다 이번 모의재판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사법참여...
2004/08/26 14:11 2004/08/26 14:11
1.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이 민주화운동 전력자에 대해 예비판사 임용을 거부했다. 대법원이 임용을 거부한 이봉재 씨는 지난 1996년 '전국학생정치연합' 간부로 활동하던 중 국가보안법의 이적단체 가입, 이적표현물 제작·반포·소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은 뒤 1999년 사면된 전력이 있다. 2. 이와 관련 대법원은 "전과사실이 부...
2004/02/27 14:08 2004/02/27 14:08
헌법재판소는 국민의 권리 구제에 적극성 보여야 1. 헌법재판소는 20일, 민주화운동 경력자의 '예비판사임용거부취소' 헌법소원청구를 각하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4월 13일, 민주화운동 경력자인 청구인(정지석 변호사)의 예비판사 임용을 거부한 대법원장의 처분이 헌법상 보장된 평등권 및 행복추구권, 공무담임권 등을 침해하는 위헌적 공권력 행사임을 지적하며...
2001/12/21 16:45 2001/12/21 16:45
'예비판사임용거부처분취소' 헌법소원심판 청구 제기 지난 2월, 대법원이 민주화운동 전력자를 임용거부해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에 대한 헌법소원이 처음으로 제기됐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와 사법감시센터는 13일, 민주화운동 전력(前歷) 등을 이유로 예비판사임용을 거부한 대법원장의 처분은 위헌이라며 헌법재판소에 이의 취소를 구하는 헌법소원심판을...
2001/04/13 00:00 2001/04/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