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재판 방청기] “하루종일 그들은 진지했다.”
법제도개선/국민참여재판방청 :
2008/02/14 15:38
지난 2월 12일(화) 대구지방법원에서는 강도상해죄로 기소된 이 모씨에 대한 재판이 있었습니다. 이 재판은 대한민국 역사상 올해부터 실시되는 일반시민으로 구성된 배심원에 의한 재판, 즉 '국민참여재판' 제도에 따라 시행되는 첫 번째 재판이었습니다. 이 글은 재판을 직접 방청한 박근용 참여연대 사법감시팀장의 방청기입니다.
박근용(참여연대 사법감시팀장)
처음 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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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이해가 너무 잘 되긴 하는데요. 글이 너무 길어요. 사건 내용을 좀 더 간략하게 줄여서 다르게 편집했으면 길다는 느낌이 덜할 수도 있을 거 같고요. 참관기라고는 하지만, 요즘 이렇게 길게 올리면 읽다 말거나 본래 글을 통해 전하려는 취지 전달이 덜하기도 합니다. 한 번에 많은 것을 전달하려고 하니 어쩔 수 없다고 하지만, 주제를 2개 정도로 나누어 썼어도 좋았다는 생각. ^^ '간략, 신속, 정확' 만 좀 신경써주면 참여연대 글은 정말 도움 되는 글이라는 생각, 예전부터 했습니다. 힘 내세요 ^^
위에 댓글을 남겨주신 '시민'필명을 쓰신 분께.
못쓴 글임에도 잘 읽어주셨다고 하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좀더 간략히 또는 보기 편하게 했으면 어떨까 하는 조언도 감사드립니다. 지적하신대로 하고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근데 앞으로 방청기가 계속 그렇게 될 것 같애서 걱정입니다... 보시지 않은 분들께 당시 상황도, 그리고 소감도 전달해야 하고,,또 생소한 제도에 대한 설명도 들어가려다보니, 힘들었습니다... 널리 이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