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벌기 위해서는 죄를 짓게 마련인가? 그래서 예수는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고 했던 것일까? ‘낙타’는 사실 ‘밧줄’의 오역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것이 ‘낙타’이건 ‘밧줄’이건 결국 부자는 천국에 갈 수 없다는 뜻이 아닌가? 나야 잘 모르지만, 착한 부자가 되는 것이나 착한 부자로 사는 것이나 다 아주 어려운 일인 것 같다...
2007/09/13 17:03 2007/09/13 17:03
지난 6월 5일에 열린 경찰개혁 토론회 주요 내용 [편집자 주 : 지난 6월 5일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의 잘못된 수사와 관련하여, 문제의 원인이 무엇이며 재발을 막기위한 경찰개혁 과제를 점검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자들의 주요 발표내용을 소개한다] ○ 장소 및 일시 : 참여연대...
2007/06/07 09:35 2007/06/07 09:35
‘김승연 회장 사건과 경찰개혁 방안’ 토론회 열려 “이번만큼 경찰개혁에 좋은 기회가 또 있겠는가, 이번에 개혁하지 못하면 앞으로 무엇을 기대할 수 있겠나?” 지난 6월 5일 참여연대 강당에서 열린 ‘김승연 회장 사건을 통해 본 경찰의 문제점과 개혁과제’ 토론회에서 토론사회를 맡은 김민영 참여연대 사무처장의 말이다. 김 회장 재판만큼, 아니 이제 더 중요...
2007/06/06 17:37 2007/06/06 17:37
은폐축소 연루자 문책과 사임으로 끝낼 일 아니다 ‘외부의 청탁’과 ‘내부의 부당한 지휘’를 막는 내부개혁 시급 이택순 경찰청장의 거취 문제로 소란스럽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사건을 경찰이 은폐, 축소하려 했던 일에 대한 후폭풍인 셈이다. 그러나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이 청장의 거취문제 결정보다 더욱...
2007/05/31 12:21 2007/05/31 12:21
온 국민을 놀라게 했던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대한 수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이 사건은 8대 재벌에 속하는 한화재벌의 김승연 회장이 폭행당한 아들의 ‘복수’를 한 것으로 시작되었다. 2007년 3월 8일 밤에 저질러진 이 ‘복수’ 자체가 사실 대단히 놀라운 ‘범죄’였지만, 경호원과 폭력배를 동원한 ‘조직폭력’의 방식으로 자행되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2007/05/17 10:21 2007/05/17 10:21
김승연 회장을 두둔한 김 장관 발언은 수사 독립성 침해한 것 재벌총수 사건에 대한 비뚤어진 시각 노골적으로 드러낸 망언 김 장관 국민에게 즉시 사과하고 자숙해야 언론보도에 따르면 김성호 법무장관이 지난 15일 이화여대 특별강연에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과 관련하여 김회장의 ‘부정(父情)이 기특하다’,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다’,...
2007/05/16 18:40 2007/05/16 18:40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이 언론을 통해 세상에 알려진 지 1주일 즈음 지나고 있다. 사건발생일로부터 1개월 반이나 지난 시점에서 경찰이 여론에 밀려 수사에 착수한 것이라 사건의 진실이 제대로 밝혀질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일단 폭행사건의 전모가 철저히 규명되고 그에 적합한 사법처리 결정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그러나 보복폭행 사건 자체의 전모를 밝히는 수...
2007/05/03 10:50 2007/05/03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