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9년 밀입북사건으로 오랜 수감생활을 하던 서경원 전 국회의원이 3·1절 특사로 풀려났다. 서경원 전의원과 그의 비서관이었던 방양균씨 등은 최근 "고문국회의원 정형근을 심판하는 시민모임(준)을 발족시키며 과거 정권에서 안기부에 의한 고문·조작사건들을 진상규명하려는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서경원 전 의원은 정형근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이다. 15...
1999/04/01 00:00 1999/04/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