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동窓> 사법개혁 약속 어디로 갔나
칼럼/기고 :
2006/07/17 13:51
법조비리 사건이 또 터졌다. 현 정부에서 사법개혁은 거리의 광고탑에서조차 자랑하고픈 개혁 과제였고, 이용훈 대법원장 체제에서 개혁과 자정의 목소리는 상용의 구호였다. 하지만, 올해만도 벌써 두 번째에 이르는 대형 법조비리는 그들만의 잔치로 이루어진 개혁과 정화 작업이 얼마나 무의미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실제 우리나라의 법조비리는 생기는 것이 아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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