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맥락 고려 채무자 끌어안은 대법원 “마른 수건을 아무리 쥐어짜도 물은 나오지 않는다” 지난 9월 22일 대법원 제2부는 빚을 갚을 능력이 전혀 없어 법원에 파산선고를 하고 면책신청을 한 국민기초생활보호대상자에게 빚 일부를 면책해 준 항소심 판단과 달리 전부면책을 해 주어야 한다고 결정했다. 만성적인 신장질환과 당뇨병으로 직장도 없이 노모와 어린...
2006/11/16 15:04 2006/11/16 15:04
“[판결비평]광장에 나온 판결 2006-06” 발행 및 제10회 판결비평 좌담회 진행 극빈자의 파산경위, 미래경제 상황까지 살펴 모든 채무에서 벗어나게 한 대법원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 : 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오늘(13일), 파산지경에 이른 극빈자의 채무면책 신청을 일부가 아닌 전부 받아들인 지난 9월 대법원 결정에 대한 비평칼럼을 실은 “[판결비평]광장에...
2006/11/13 13:44 2006/11/13 13:44
파산에 이르게 된 경위, 미래의 경제사정까지 고려한 대법원의 전부 면책 결정 지난 9월 22일 대법원 제2부는 빚 갚을 능력이 전혀 없어 법원에 파산신고를 하고 면책 신청을 한 국민기초생활보호 대상자에 대해 빚의 일부을 면책해 준 항소심 판단과 달리, 전부 면책해 주어야 한다고 결정하였다. 만성적인 신장질환과 당뇨병으로 직장도 없이 노모와 어린 두 자녀까...
2006/11/10 16:36 2006/11/10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