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열린우리당에 항의 "이꼴 보려고 촛불 든 줄 아느냐" 사실상 국가보안법 페지안 처리유보를 의미하는 여야의 '4대 합의안' 발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분수령을 이루고 있다. 22일 저녁 8시, 영하의 칼바람에도 불구하고 집회 시작 1시간 남짓동안 500여 명이 넘는 시민들이 "개혁하라고 뽑아준 국민의 뜻을 져버린 열린우리당을 규탄"하며 "국가보안법 연내폐지"의...
2004/12/23 09:07 2004/12/23 09:07
국보법폐지안 법사위 상정소식에 "이번에야말로" 환호 "오늘이 국가보안법 탄생일이다. 인륜과 인권을 말살하는 법이 56년전 바로 오늘 만들어진 것이다. 그동안 고문으로 죽고, 사형장에서 이슬로 사라지고, 암매장 당하는 등 국가보안법으로 죽어간 이들이 1백만 명이 넘는다. 우리는 그 하얀 뼛골 위에 서 있다. 올무에 걸린 야생동물을 보았나. 얼마나 비참하게 죽어가던가...
2004/12/01 20:00 2004/12/01 20:00
국보법폐지연대와 14명 의원, 국보법 개폐관련 법률안 국회심의 촉구 천정배, 권영길 등 국회의원 14명과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는 24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사당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보안법 관련 법률안을 국회가 조속히 심의하여 정상적인 국회 심의절차에 따라 처리해 줄 것"을 촉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이제 국회는 국회 밖에...
2004/11/24 13:32 2004/11/24 13:32
형사법 전공교수 230여 명, 국가보안법 폐지 선언 "국가보안법이 폐지되면 마치 '적진에서 무장이 해제'되는 것처럼 국민들을 감성적으로 호도하는 것은 어떠한 이론적 근거도 없으며, 국민들의 막연한 불안심리 만을 부추길 뿐이다. 국가보안법을 없애더라도 형벌에 의한 처벌공백이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어떠한 형사실체법도 행위형법과 책임형법을 넘...
2004/09/21 10:05 2004/09/21 10:05
민주화 과정에서 실제 탄압받아 온 사회원로 71인 '국보법 폐지' 공동선언 "며칠 전 원로를 자칭하며 국가보안법 유지를 요구한 자들, 그들이 지난 날 무엇을 한 자들인가. 이들은 일말의 반성과 참회도 없이 이 사회를 다시 야만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으려 한다. 그렇게 하면 개인도 죽고 사회도 죽고 국민도 죽고 국가도 죽는다. 사는 이는 오로지 이 법을 유지하자고 주장하...
2004/09/17 11:11 2004/09/17 11:11
36개 시민사회단체 국가보안법 폐지촉구 공동선언 정기국회 개원 이후 각계의 국가보안법 폐지 움직임이 더욱 거세지는 가운데,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 소속 17개 시민단체를 비롯하여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여성민우회 등 36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선언'을 통해 국가보안법 폐지를 재차 촉구했다. 이들 36개 시민사회단체는 "국가보안법의 역사는 국가안보가 아닌...
2004/09/14 11:56 2004/09/14 11:56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 한나라당에는 경거망동 말라 경고 노무현 대통령의 국가보안법폐지 입장 천명에 국가보안법 폐지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온 시민사회가 환영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301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는 6일 오후 2시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헌법재판소와 대법원을 비롯해 한나라당은...
2004/09/06 17:27 2004/09/06 17:27
검찰 수사제도 개선위원회 구성, 인권단체 "실효성 낼지 지켜봐야" 검찰의 수사제도와 관행을 개혁하기 위한 '인권존중을 위한 수사제도.관행 개선위원회(이하 개선위원회)'가 발족됐다. 높아진 인권의식에 맞게 과거 수사제도와 관행을 고쳐야한다는 검찰개혁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대검찰청은 스스로 시민사회단체 인사를 포함해 학계, 언론인, 그리고 현직 검사 등 13인...
2004/07/08 16:16 2004/07/08 16:16
국제사형폐지연맹 영국대표 피터 호지킨슨씨 방한 국제사형폐지연맹 영국대표 피터 호지킨슨(59세)씨가 '사형폐지 논의확산'을 위해 2월초 방한했다. 호지킨슨씨는 2월 3일 오전 10시 영국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한국의 상황을 이해하고, 본인이 10여년간 펼쳐온 사형폐지운동의 경험을 나누고 싶어서"라고 방문 목적을 밝혔다. 호지킨슨씨는 2월 6일 국회 헌정기념관에...
2003/02/05 18:55 2003/02/05 1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