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병훈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요즘 노동부가 그 존립 가치를 의심받고 있다. 과연 노동부가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대변하는 정부 부처로서 제 기능을 다하고 있는지에 대해 문제 삼는 목소리가 폭넓게 메아리치고 있다. 1981년 4월 노동청으로부터 정부 부처의 하나로서 승격된 노동부가 그동안 경제부처의 주도권에 밀려 정부 정책 결정...
2009/09/07 12:59 2009/09/07 12:59
이 글은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에서 실행위원으로 활동하고 계신 김진 변호사가 7월 14일자 한겨레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참여연대는 지난 7월 10일 총리훈령에 따라 8월 31일까지 활동해야 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 추진단을 비정규직법 발효 전 날 해체한 경위에 대해 노동부에 공개질의서 발송한 바 있습니다. (※2006년 공공부문 비정규직 종합대책은 수립 당시 일회성...
2009/07/14 11:49 2009/07/14 11:49
이 글은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인 이병훈 교수(중앙대 사회학과)가 7월 11일 경향신문에 기고한 글입니다. 참여연대는 지난 7일 이영희 노동부 장관을 직무유기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하였고, 그 다음날인 8일에는 이영희 노동부 장관 업무 수행에 대한 감사를 감사원에 청구하였습니다. 요즘 노동부의 행태를 보면 참으로 어처구니없고 심지어 분노가 치솟기까지 한...
2009/07/13 16:15 2009/07/13 16:15
최저임금도 삭감되는가?이병훈 / 중앙대 교수 사회학과이번주에 최저임금이 결정된다고 한다. 늘 그렇듯이 2010년 최저임금의 결정을 둘러싸고 노사간 샅바싸움이 팽팽하다. 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계보장을 위해 28.7% 인상된 시급 5150원을 요구하는 반면, 경영계는 최근 경제위기를 이유로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5.8% 삭감한 3770원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계...
2009/06/25 09:40 2009/06/25 09:40
글쓴이 : 임운택 (계명대 사회학과 교수/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실행위원) 최근 발표된 각종 통계를 보면 우울증을 일으킬 만큼 뒤숭숭하다. 연 초에 발표된 통계에 의하면 취업자가 전년 대비 10만 3천명이나 줄었고(통계청), 전체 고용인원 가운데 20-40세 비중이 처음으로 70%이하로 떨어졌다고 한다(한국은행). 이는 제대로 된 일자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3월4일 통계...
2009/03/18 17:34 2009/03/18 17:34
글쓴이: 이병훈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지난 1년간 이명박 정부의 노동정책을 평가하자면 한마디로 F학점이다. 인수위 시절부터 ‘비즈니스 프렌드리’를 자처하던 MB정부의 노동정책에는 ‘친기업’만 존재하지 ‘친노동’은 눈 씻고 찾아봐도 찾기 어렵다. 또한 경제위기를 맞아 실업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내놓는 실업대책들은 그...
2009/03/03 15:17 2009/03/03 15:17
청년실업에 "소견 짧은" 교수가 대통령께 다시 말씀드립니다 [기고] "눈높이가 아니라 구조적인 문제입니다" 조국 서울대 법대 교수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뉴시스> 2009년 2월 22일),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31일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장·차관 워크숍에서 SBS가 주최한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에서의 토론 내용을 소개하며, 필자를 직접...
2009/02/23 13:38 2009/02/23 13:38
글쓴이: 이병훈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일자리 문제가 예사롭지 않다. 올 11월 고용동향을 보면, 일자리는 전년 대비 7만8천곳 느는 데 그쳤다. 환란 직후의 실업대란 못잖은 고실업 상황이 재연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일자리 나누기의 필요성에 다시금 주목하게 되는 상황이다.기업들의 인위적인 고용조정으로 많은 노동자들이 길거리로 내몰리...
2008/12/29 10:52 2008/12/29 10:52
글쓴이: 이병훈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위원장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MB표 개혁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부의 개혁정책을 뒷받침하려는 여당의 무차별적인 입법공세에 맞서 야당이 강력한 저지투쟁에 나서면서 요즘 국회는 ‘전쟁 중’이다. 서민들의 삶은 고달프기 그지없는데, 정치권은 싸움에만 열중하니 세밑 분위기가 영 어수선하다. 이미 실물경제의 침체로 상당수의 사업장에...
2008/12/24 12:04 2008/12/24 12:04
글쓴이: 임운택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실행위원/계명대 사회학과 세계인권선언 60주년을 맞이하여 최근 국가인권위원회는 ‘다문화사회에서 이주민의 인권보호와 증진’에 관한 국제회의를 주최했다. 참가자들은 회의 마지막 날 송출국과 유입국의 국가인권기구가 국제협력을 통해 이주민 인권을 더 효과적으로 보호하고 증진할 수 있는 ‘서울가이드라인’을 채택했다. 그러나...
2008/12/08 13:46 2008/12/08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