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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회 노동 히어로가 말한다!

청소년, 여성, 고령, 이주, 장애노동자 
50일간 우리사회 다양한 노동 히어로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IMF 이후 비정규직 및 저임금 일자리의 비중 증가로 소득불평등과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취약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노동ㆍ인권실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와 오마이뉴스는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노동을 말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우리사회의 대표적인 취약계층인 청소년, 여성, 40ㆍ50대 중년, 고령자, 이주노동자, 장애노동자 당사자들이 말하는 노동실태와, 정부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소통마당은 노동과 우리의 모습이 가감없이 밝혀질 것입니다. '노동'을 소통하고 싶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기간 : 2008년 9월 5일~ 10월 10일, 총 5 회
장소 :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지하강당)
주최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 오마이뉴스
참여 : 오마이뉴스 기사 및 동영상 / 참여연대 기사
문의 :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02-723-5036
http://blog.peoplepower21.org/Labor 


① 일한 만큼 받고 싶어요! - 청소년 노동이야기
청소년 알바 문제는 청소년 고유의 인권문제이자 노동권의 문제입니다. 알바생은 노동자이지만 어리다는 이유로 저임금, 임금체불, 장시간 노동 등 사업주의 온갖 부당노동행위로부터 보호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로부터 알바생의 부당한 '노동실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들어봅니다.
일시장소 : 9월 5일(금) 오후 6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② 똑같이 일해도 절반도 안 돼 - 여성노동자 이야기
우리나라 여성노동자는 3명 중 2명이 비정규직이며, 저임금과 고용불안, 차별대우에 시달라고 있습니다. 산업구조 변화로 유통?서비스산업 일자리가 크게 증가하면서 많은 여성 노동자들이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으나 파견, 용역, 외주 등 간접고용형태의 고용계약으로 근로조건은 매우 열악한 상황입니다. 여성노동자들과 함께 여성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근로실태와 여성노동자들이 느끼는 간접고용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이야기해 봅니다.
일시장소: 9월 11일(목) 오후7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③ 여기가 내 일터 - 이주노동자 이야기
2007년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이주노동자수는 약 41만 명이며, 이중 50% 정도가 미등록 상태입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은 '불법체류자'라는 이름아래 임금체불, 산재미적용 등 사업주의 부당노동행위와 정부의 무차별적 단속과 추방으로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습니다. 이주노동자들이 느끼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실태에 대해 들어보고, 불법체류자를 양산하고 있는 정부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논의해 봅니다.
일시장소: 9월 27일(금) 오후7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④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 고령노동자 이야기
우리나라 인구에서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나 일자리 부족으로 상당수가 빈곤상태에 놓여 있습니다. 고령노동자들의 고용실태와 정부 고령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논의해봅니다.
일시장소: 10월 2일(목) 오후7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


⑤  나도 할 수 있다니까 - 장애노동자 이야기
2005년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15세 이상 장애인 중 경제활동인구는 44%이고, 실업률은 23%에 달합니다. 많은 장애인이 노동능력과 노동의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취업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근로 장애인의 75%가 최저임금의 절반 이하에 해당하는 임금을 받고 있는 등 장애인의 근로조건은 매우 열악한 상태입니다. 장애인이 느끼는 사회적 편견과 차별실태에 대해 들어보고, 실효성 없는 정부의 장애인고용촉진정책의 문제점과 대안에 대해 논의해봅니다.
일시장소: 10월 10일(금) 오후7시, 참여연대 느티나무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