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운택 교수(계명대 사회학과 교수,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 실행위원) "우리도 한국 사람과 마찬가지로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 인정받고 싶어요." 지난 십수 년 동안 반복해서 들었던 말들이고 이번 FGI에서도 어김없이 등장한 말이다. 한국 사회에서 이주노동자 문제가 사회 이슈가 된 지 이미 오래지만, '이주노동자 문제'는 여전히 미해결 과제로 남아있으며 심지어 최근에는...
2008/09/30 16:39 2008/09/30 16:39
글쓴이: 참여연대 자원활동가 박홍근 3박 4일 기계 자르는 종이 앞에서 일했다는 한 이주노동자. 커피를 마셔가면서 한 숨도 자지 않았다고 했다. 물론 야간 수당은커녕 최저임금만 받고 하는 일이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전형적인 노동착취다. 당시 그 이주노동자가 느낀 것은 무엇이었을까. 노동착취에 대한 분노? 일을 때려치우고 싶다는 괴로움? 고국에 대한 그리움? “밤...
2008/09/30 13:58 2008/09/30 13:58
[노동히어로 FGI ③] 이주노동자들이 증언하는 '죽음으로 내모는 코리안드림' IMF 이후 비정규직 및 저임금 일자리의 비중 증가로 소득불평등과 양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취약한 사회안전망으로 인해 취약계층의 노동·인권실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참여연대 노동사회위원회와 <오마이뉴스>는 자신의 목소리로 자신의 노동을 말할 수 있는 <우리 사회...
2008/09/30 13:50 2008/09/30 13:50
이주노조 지도부에 대한 법무부의 불법적인 강제추방 규탄반인권적 합동단속 중단 촉구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법을 최우선적으로 지키고 준수해야 할 법무부가 이주노동자 문제에 대해서는 불법과 탈법을 저지르고 있다. 작년 11월 27일 법무부는 이주노조 위원장, 부위원장, 사무국장을 동시에 표적단속 하였고 이에 대한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조사가 끝나기도 전에 부랴부랴...
2008/05/29 15:31 2008/05/29 15:31
4년 이상 장기체류자에 대한 사면조치 검토해야 지난 8월 '외국인근로자의고용등에관한법률'이 공포되었다. 고용허가제의 실시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이 법의 시행을 앞두고 정부는 4년 이상 장기 체류자에게는 무조건 출국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11월 17일부터 이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정부의 일제 단속 소식이 전해지자, 세 명의 외국인...
2003/11/26 12:09 2003/11/26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