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휴대폰이 SDI 직원 등 6명 위치추적
노동인권 :
2004/07/13 15:59
피해자측, "삼성의 노동자 감시ㆍ탄압" 주장
삼성SDI 직원 등 6인이 본인도 모르는 사이 사망자의 휴대폰을 통해 위치추적을 당하고 있었던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피해자 6인은 삼성SDI의 수원과 울산공장 직원 4명, 삼성일반노조위원장 그리고 삼성에서 근무 중 사망한 노동자의 배우자로 모두 삼성과 연관되어 있으며 노조건설에 긍정적인 입장이라는 공통점을 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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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삼성재벌의 위치추적은 조직적인 범죄행위
제목: [성명서]삼성재벌의 위치추적은 조직적인 범죄행위
[삼성재벌의 노동자에 대한 위치 추적을 규탄한다]
****삼성재벌의 위치추적은 조직적인 범죄행위****
삼성일반노조 김 성환위원장을 비롯한 주부,울산, 부산 삼성SDI 노동자에 대한
복제 폰을 통한 불법적인 위치추적에 관한 방송이 있었다 . 이는 삼성계열사인
삼성SDI 차원에서의 범죄가 아니라 삼성재벌의 "조직적인 범죄행위" 임을
삼성일반노조는 강력히 주장한다.
그래서 삼성 관련노동자들의 자주적인 조직건설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삼성
일반노조 김위원장은 지난 수년 전부터 본인 핸드폰의 도,감청을 의식하여
올해 ㅇ4년 3월 26일 날짜로 발신자체를 금지 시켜 버렸다.
"전화기에 대한 도청은 수년전부터 삼성재벌을 상대로 수년 간 투쟁하고
있는 삼성 각 계열사 해고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실이다."
***삼성재벌은 노조건설 활동가 상호 불신 조장시켰 왔다***
이번에 삼성관련 노동자에 대한 불법적인 도감청 및 위치추적이 확인 됨으
로써 삼성계열사 내에 자주적인 조직을 건설하고자 하는 노동자들의 상호
불신이 해소 되었다.
과거처럼 즉 미행도 없었는데 삼성에서 본인들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사실
은 동료 누군가가 회사와 내통하고 있다는 "동료 상호간 의심과 불신"을
그 동안 초래하여 왔다는 사실이다.
***이번 전화기를 통한 위치추적 등을 하여 왔다는 것이 확인 됨으로써
이러한 불법적인 행위를 통해서 인권침해는 물론 동료 상호간의 불신을
조장 악용하여 삼성재벌의 "무 노조 경영"을 유지 하고 있다는 것이
확인 된 것이다***
****또한 공무원의 내사람화 -삼성 준직원-한다****
이러한 최첨단 장비를 통한 사찰뿐만 아니라, 정보기관을 비롯한 관계자
들을 -내 사람화-하여 즉 "준 삼성직원"으로 만들어서 무노조 경영 유지
를 위해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인간관계와 불법적인 정보수집을 통해 삼성노동자들의 자주적인
조직건설을 원천적으로 차단 하고 있는 것이다.
행정관청과 결탁한 "복수노조금지 조항" 악용, "공권력의 비호", 그리고
"정치권력의 방조" 뿐만 아니라, 언론의 침묵 속에 자행되는 삼성재벌의
탄압- 미행, 감시, 도청, 감청, 납치, 감금, 폭언, 폭행, 회유-등의 노동자
에 대한 이루 말 할수 없는 인권유린을 통해 삼성재벌의 "무 노조"가
유지 되고, 일방적인 홍보가 이루어진다는 것 뿐인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삼성노동자들이 노조건설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매년 삼성노동자들의 노동조합 설립의 움직임이 있었다,**
<대표적으로는>
99년 삼성SDI 수원공장노동자들의 노조설립 관련 -12명- 일본으로 국내로 납치,
감금.
00년 삼성에스원 노동자들의 조직건설이 복수노조에 의해 좌절(회사 20분 먼저).
01년 삼성SDI 울산공장노동자들의 노조설립을 하자는 홍보물 배포로 납치,협박
당함.
02년 광주 삼성전자 아르네 노조 설립신고시 정복 경찰관이 있음에도 서류 탈취.
03년 ㅇ호텔신라 노조설립 지도부 납치 및 복수노조 악용.
ㅇ삼성프라자 노조설립 관련 성남시청의 시간지연 및 복수노조 악용.신고필증
수령 후 지도부에 대한 탄압으로 정상적인 활동 실패 노조 설립 취하 하는
등의 방법과 최 첨단 장비를 악용하여 노동자들의 노조설립 시도를 다양한
불법적인 방법으로 일관되게 탄압하여 왔다는 것이 확인 된 것이다.
* * * 삼성재벌이라는 거대한 권력을 상대로 노동조합을 건설하고자 한다면
해고를 각오하고 투쟁하던지 아니면 회사의 힘에 압박에 의해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비굴한 삶을 강요 당하고 살아야 하는 것이 삼성노동자들의
삶인 것이다.
그리고 회사의 회유에 의해 보상금을 받은 노동자들은 도덕적 멍에를 지고
평생 죄인처럼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 * *
*삼성일반노조는 삼성재벌 이 건희회장의 구속 수사를 강력히 요구한다*
ㅇ 불법적인 전화기 복제를 통하여 삼성관련 노동자들의 위치추적을 한
책임을 지고 삼성재벌 회장 이 건희, 부회장 이 학수, 구조본부장 김 인주,
삼성SDI 대표이사 김 순택,부사장 이 정하, 인사노무 책임자 김 동훈,공장장
울산 이 동욱,수원 김 광하는 도의적인 책임과 실질적인 책임을 지고 검찰조사
전에 자리에서 몰아내고 형사처벌을 하여야한다.
ㅇ노동자들에 대한 도,감청, 불법적인 위치추적으로 인한 사회적인 범죄행위
에 대하여 피해 당사자에게 신문사와 방송을 통해 공개 사과하라.
ㅇ삼성SDI 노동자 그리고 민간인과 삼성일반노조위원장에 대한 각 개인에게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사과를 하라.
ㅇ삼성재벌은 "무노조 경영"을 위해 지난 수십년간 자행하여 온 노동자들에
대한 탄압 사실을 반성하고 해고자 본인은 물론 해고 노동자의 가족들에게
"대 국민 공개사과"를 하라
ㅇ삼성재벌의 무노조 경영에 의해 징계해고 당한 노동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과 원상회복을 당장 실행하라
2004년 7월 13일
삼 성 일 반 노 동 조 합
봉건시대적 억압과 착취의 선두기업 이젠 변하길.....
봉건시대적 억압과 착취를 일삼으면서
삼성은 다르다고?
디지털시대에 아날로고적 사고와 경영을 하는 삼성은 다르지!
도청,불법위치추적등 온갖 못된짓을 일삼는 삼성은 인간성을 회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