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버거킹은 부당착취한 아르바이트생의 임금 5억여원 즉각 돌려줘야
노동인권 :
2004/03/17 15:55
노동부는 연소노동자 및 파트타임고용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실시해야
1. 우리나라 대표적 패스트푸드점인 맥도날드와 버거킹이 15세 이상 18세 미만의 연소근로자에게 노동부의 인가도 받지 않고 야간근로를 시켰으며 주휴수당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지방노동청은 연소근로자 고용실태 점검을 통해 2003년 한해동안 전국 188개 맥도날드 매장과 전국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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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맥도날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돈 필요한 곳이 많아져.
스스로 용돈을 마련해 보고자 학교다니면서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는 맥도날드에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10시부터 1시정도까지 일하는 터라,
학교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시간에 비해 . 시급도.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하지만. 근무시간이 정확히 정해진 시간에 끝날 수 있는 일이 아니었고.
(항상 정해진 시간보다 2시간 정도씩 초과)
아직 일이 서툴다고 생각해서 제 자신을 탓하며 그렇게 지냈습니다.
일이 손에 익으면 시간에 맞춰 끝나겠지 하며 잘 참으며 다녔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정도. 일을 하였을 무렵.
월급이 한달치 씩 뒤에 나온다는걸 알았습니다.
매달 25일날 월급이 나오는데.
1월 1일부터 31일 까지 일한것이 2월 25일 날 나오고.
2월 1일 부터 31일 까지 일한것이 3월 25일 날 나오는 식이였습니다.
저는 전달의 말일날 정도에 들어간 터라.
첫 월급이 고작 몇만원바께 되지 않았습니다.
일도 힘들고. 당장 돈이 필요해서 그렇게 일을 하게되었는데,
돈을 그렇게 준다니까. 정말 답답하고 화도 났습니다.
일을 그만두고도 싶었지만 처음에 들어갈때 6개월이상 일한다는
조건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나오기도 힘듭니다.
또 매니저님이나 점장님들이 잘 해주셔서.
무턱대고 그만두기도 죄송스럽습니다.
또 무턱대고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돈을 다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구요. 일은 정해진 시간보다 조금 많이 하더라도.
월급이라도 제달에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