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인상률도 못 미치는 최저임금인상안, 빈곤화-양극화만 부추겨ILO도 강조한 최저임금 인상의 중요성 외면한 정부와 재계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75% 인상된 시급 4,11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98년 이후 가장 낮은 인상률이다. 제도도입 이후 처음으로 삭감안을 주장한 재계와 노동자 평균임금의 50%를 주장한 노동계가 팽팽히 맞선 이번 최저임금 결정 논의는 결국 IMF이...
2009/06/30 15:11 2009/06/30 15:11
저임금노동자 생계보호는 사회통합과 경제위기극복의 첫걸음입니다. 2년 근무한 비정규직은 ‘정규직 전환 또는 최소한 무기계약직 전환’이 마땅합니다. 2010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논의가 한창입니다. 노동자들은 전체 노동자 평균임금의 46.6% 수준(20%인상, 시급4,800원)으로 최저임금을 요구하고 있는 반면, 사용자측(경총)은 최저임금 4%삭감(시급3,840원) 요구안을 제시하...
2009/06/25 15:40 2009/06/25 15:40
최저임금도 삭감되는가?이병훈 / 중앙대 교수 사회학과이번주에 최저임금이 결정된다고 한다. 늘 그렇듯이 2010년 최저임금의 결정을 둘러싸고 노사간 샅바싸움이 팽팽하다. 노동계는 저임금 노동자들의 생계보장을 위해 28.7% 인상된 시급 5150원을 요구하는 반면, 경영계는 최근 경제위기를 이유로 중소기업들의 경영난을 덜기 위해 5.8% 삭감한 3770원을 제시하고 있다. 경영계...
2009/06/25 09:40 2009/06/25 09:40
국민소득 4만 달러를 만들겠다는 대통령, 연 소득 1만 달러도 안 되는 최저임금이 비싼가? 지난 5월 29일 최저임금위원회에 따르면 2010년도에 적용될 최저임금액을 시간급을 기준으로 노동계는 5,150원(09년대비 28.7%인상), 경영계는 3,770원(09년대비 5.8%삭감)을 제시하였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오늘(6/5)부터 진행되는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는 최저임금의 적정수준의 결...
2009/06/05 13:01 2009/06/05 1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