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수사방침 수립 경위를 밝히고, 관련자 문책해야 검찰이 지난해 포항건설노조 파업 당시 부적절한 수사를 진행한 사실이 밝혀졌다. 언론이 공개한 검찰의 ‘포항건설노조 불법파견사건 수사 결과’ 보고서(21일자 경향신문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노동부의 실업급여 지급을 제지하고, 노조원들의 결집을 막기 위해 시위 중 사망한 하중근씨의 부검 장소를 대구시 소재 경...
2007/02/21 15:00 2007/02/21 15:00
사인의 의혹 없는 규명, 공권력의 과잉진압 재발방지책 제시해야 지난 9월 6일 포항건설노조 집회과정에서 다친 뒤 숨을 거둔 고 하중근씨의 장례식이 치러졌다. 포항건설노조와 경찰 간에 사망 원인을 놓고 한 달이 넘도록 공방을 벌이고 있으나 끝내 하중근씨를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과 책임자를 밝혀내지 못한 채 장례를 치러야만 했다. 지난 8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는 민...
2006/09/11 15:37 2006/09/11 15:37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 이루어져야 1. 포항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점거농성을 지지하는 집회에 참석했다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머리에 상처를 입고 뇌사상태에 빠졌던 포항건설 노조원 하중근씨가 1일 새벽 끝내 숨을 거뒀다. 건설노동자의 열악한 근로조건과 건설업의 구조적인 문제해결을 요구하다 숨진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도 애도의 뜻을 표한다....
2006/08/02 14:16 2006/08/02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