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기본권 침해하는건 법도 법치도 아니다” 김형태 변호사

참여사회 7월호 <이제훈이 만난 사람> “기본권 침해하는건 법도 법치도 아니다” 김형태 변호사김형태(53). 그의 직업은 변호사다. 그것도 아주 유명한 인권 변호사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창립 멤버다. 1980~90년대 주요 시국사건의 변론을 맡았다. 리영희, 송두율 등 당대의 지성이 국가보안법의 칼날 위에 섰을 때, 그는 법률대리인 자격으로 그들과...

그 때 그 노래-신자유주의에 고함

신자유주의에 고함최양현진 jdhchungya@hanmail.net팝음악에 있어서 80년대는 보수화의 길로 들어서는 입구였다. 70년대 반전과 자유를 갈망하던 목소리는 영국의 대처리즘과 미국의 레거노믹스로 인해 점차 보수화의 길을 걸어갔다. 79년 5월 대처의 영국이 들어서면서 그녀가 말했던 ‘영국병’을 치유하려는 대처를 향해 분명한 시대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젊은이들이 있...

튼튼재정 투명회계

튼튼재정투명회계참여연대 회원수 10,209명 날개를 달았습니다“5월에도 회원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이 많았습니다. 회원 네 분께서 A4용지를 후원해주셨습니다. 최영호 회원. 고정환 회원 그리고 이름 밝히기를 원치 않으시는 회원 두 분께서 A4용지를 사서 쓰라고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김충곤 회원께서 예쁜 빨간색 소파와 테이블을 보내주셨습니다. 앞으로 이 소파에...

아주 특별한 만남_박영희 회원

굴곡진 우리 시대 한결 같은 참여우리들의 어머니 “민주국가의 주권자로서 자존심을 갖는 하는 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자존심 없이 살아오는 위정자들을 많이 보아왔기에 정치판을 믿지 않고, 내가 주인이라는 생각을 안 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많이 불편해요.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믿는 세상이면 좋겠어요. 이경휴 수필가, 참여연대 자원활동가mairim@hanma...

참여연재 1만 회원 캠페인 백배공감 레디~액숀④_미디어법 대응 참여연대 회원행동

미디어법 대응 참여연대 회원행동 이게 공청회 맞아?김지현 참여연대 미디어법대응 회원행동모임 총무공청회는 공개적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는 자리 아닌가요?미디어법 대응 회원모임에서는 5월 1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된 미디어발전국민위원회 국회 공청회에 다녀왔습니다. 주제는 <인터넷 민주주의와 사회적 책임>. 참여연대가 가장 관심을 두는 인...

참여연대 제4기 인턴십 참가자 모집_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 20대

뜨거운 열정이 살아있는 20대 보Go, 듣Go, 다니Go, 만나Go, 알Go 싶은 게 많죠? 지금 바로참여연대 인턴십에 도전하세요 모집과정선발방법 서류전형 및 면접 접수마감 2009. 6. 13.(토) 오후 12시 면접예정일 2009. 6. 19(금) 오후 5~7시 접수방법 경력사항/자기소개서 작성 후 이메일 발송 ※ 접수는 e-mail로만 가능합니다. (www.peoplepower21.org) 문서양식 및 접수방법...

참여연재 제4기 인턴십_아직도 스펙 걱정하니? 난 하이브리드 기업으로 간다!

아직도 스펙 걱정하니?난 하이브리드 기업으로 간다!사회적기업현장체험프로젝트 ‘높은 학점, 토익 900점, 인턴, 봉사활동’ 취업의 높은 벽을 넘을 때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다. 20대는, 이를 위해 휴학과 복학을 반복하며 학원, 학교를 전전하고 있다. 몇 달, 길게는 몇 년씩을 기업이 원하는 사람이 되기 위한 투자를 하지만, 그러한 준비가 취업을 보장해 주는...

참여연대 제4기 인턴십_한 표의 역습 생각만 해도 통쾌하다

20대의, 20대를 위한, 20대에 의한 ‘놀이터프로젝트’ 지난 3월 참여연대 인턴수료자와 자원활동가 12명이 모였다. 지극히 평범한 20대인 이들이 밤새워 고민하고 토론했다. 주제를 정하더니, 책을 읽고 자료를 모았다. 그리고 사람들을 만나러 이곳저곳을 분주히 돌아다녔다. 그리고 3개월 만에 기획안을 내민다. 그것은 바로 ‘20대의, 20대에 의한, 20대를 위한 놀이터...

최성각의 독서잡설_천작(天爵)이라는 말을 가르쳐준 다자이 오사무(大帝治)

천작天爵 이라는 말을 가르쳐준 다자이 오사무太帝治다자이 오사무의 『사양斜陽』 외최성각 작가, 풀꽃평화연구소장ikik1955@hanmail.net‘다자이 오사무太帝治’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된 때는 아마도 고등학교 시절이었던 것 같다. 70년대 초반, 독수리 한 마리가 로고로 새겨진 동화문고(44번)를 통해서 였다. 『사양斜陽』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茶川龍之介의 『라쇼몽...

문강의 대중문화로 보는 세상_죽음이 질문하는 삶

죽음이 질문하는 삶 문강형준 문화평론가 우리의 문화는 '삶에 대한 예찬'으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 선두에 있는 상품광고는 언제나 행복한 웃음을 짓고 있는 이들이 멋진 상품을 '사는' 행위를 통해 멋진 인생을 '사는' 장면들을 보여준다. 아예 재벌그룹 중 하나는 회사명을 이용한 광고문구를 “삶은 좋은 것(Life is Good)”으로 쓰고 있기도 하다. 연예오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