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모임 큰 얘기
2005/2005년 05월 :
2005/05/01 00:00
참임자모
지난 4월 3일 송영준 회원의 제안으로 송파88서울마라톤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평소 운동을 소홀히 해온 참임자모 회원들은 뉴스에서 간혹 들을 수 있었던 마라톤 사고에 대해 우려도 했지만 다행히 사고 없이 대회를 마쳤습니다. 하프마라톤에는 형식·영준·형준 회원이 참여하고 10km 마라톤에는 동훈·용성 회원과 지은 간사가 참가했고 5km 마라톤에는 은하 간사와 은하 간사 어머니께서 참가했습니다.
해병대 출신의 영준에 이끌려 무리하게 저와 형준형이 하프에 출전하였는데 영준은 1시간 40분의 좋은 기록으로 들어왔고 저와 형준형은 장장 2시간 22분의 대혈투 끝에 완주에 성공했습니다. 10km와 5km에 도전했던 분들도 거뜬히 완주를 해서 참가자 모두 완주 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대회가 끝난 뒤 찜질방에 들러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지친 몸을 풀었습니다. 그리곤 다음 마라톤 대회도 참가하자고 약속하고 헤어졌습니다.
4월에 발간한 뉴스레터는 올해 사법감시센터 소장이 되신 한상희 교수와 앞으로 추진할 사법개혁의 방향에 대해 인터뷰하였고 회원출신으로 새 운영위원으로 선출된 김미정 님께서 교사로서 바라보는 교육현실에 대해 좋은 글을 보내 주셨습니다.
참임자모의 날로 높아가는 인기로 임지수 회원과 박소현 회원이 정책모니터와 편집일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알찬 뉴스레터 제작을 위해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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