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모임큰얘기
2006/2006년 03월 :
2006/03/01 00:00
바람소리 풍
이재흥 lena2001@korea.ac.kr
지난 소식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참여연대 회원풍물모임 ‘막사발’이 ‘바람소리 풍’으로 새롭게 문패를 바꿔 달았습니다.
마침 정월대보름이라서 바람소리 풍 식구들은 친목도모와 힘찬 새해설계를 위해 가평으로 겨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도착한 회원들은 우선 회장님의 손맛이 어려 있는 닭죽과 미역국으로 허기를 달랜 후, 이어서 들어오시는 반가운 얼굴들을 맞이하며 회포를 풀고 본격적으로 조촐한 대보름굿판을 풀어냈습니다.
또한, 굿판 중간에는 임시회의도 열어 그동안 논의됐던 몇몇 의제들도 해결 했습니다. 우선 총회 공연을 위한 가락과 인원을 확정했고, 3월부터는 5월로 예정된 참여연대 새집 맞이 길놀이공연 준비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전 10시였던 연습시간을 토요일 오후 3시로 변경하였습니다. 신앙활동과 가족행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시간대라는 의견이 그 동안 줄곧 제기되었기 때문이지요. 연희 가락들도 기존의 이리우도 가락을 주축으로 연습하되, 사물놀이 앉은반, 호남좌도 필봉굿 등 다른 가락들도 적절하게 안배하기로 하였구요. 특히, 새해에는 신입회원과 기존 회원들을 위해 상쇠님께서 매주 한 마당 정도씩 범위를 잡아 우도 가락을 집중 특강 하신다고 하니, 풍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좋다
서은주 hahahaseo@naver.com
길었던 겨울도 이제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모양입니다. 머지않아 뿌연 하늘이 걷히고 나면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은 우리 곁으로 찾아오겠지요.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던 저희 참좋다는, 봄햇살이 아직 무르익지도 않았건만 서둘러 봄맞이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 자연풍 냉방과 환경 친화적 푸세식 화장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수돗가가 완비된 숙소로 저희를 인도했던 이연근 회원은, 이번 엠티에서는 냉난방 및 온수는 물론 벽난로까지 설치된 럭셔리한 펜션을 숙소로 마련하여 그간 받아오던 온갖 비난을 한방에 잠재웠습니다.
또한 이번 참여연대 총회에서 참좋다의 막강 파워를 발휘하여 모신 배칠수씨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성황리에 치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하게 되셨다니, 저희 참좋다는 기쁘고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시민들의 꿈 발전소 참여연대가 어서 튼튼한 새 둥지를 마련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뛸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주세요.
다음 달에는 꽃내음처럼 향긋한 소식을 안고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참좋다의 3월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부산경남 회원모임
방성애 bsa1361@hanmail.net
지난 2월 11일 토요일 윤용식·임희선 부부회원이 살고계시는 김해에서 모여 부산경남 회원모임 총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지역의 회원들은 카풀로 먼저 만나 차에서 담소를 나누며 약속장소로 향했고 회원들은 약속장소로 속속 도착 했습니다.
2005년 활동보고 이후 회칙개정을 하고 바로 신입회장 선출에 들어갔습니다. 신임회장으로는 김봉수 회원이 선출되었고 전임 회장이신 박재홍 회원은 새로 기획담당총무를 맡았습니다. 또, 윤창배 회원은 운영담당총무를, 방성애 회원은 홍보담당총무를 맡아 2006년
부산경남회원모임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에는 어떻게 하면 부산경남회원모임에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을지 각자의 고민이 담긴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모두들 한 가지 이상의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부산경남근방의 산을 등반하거나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함께 하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올해 힘을 모아 참여연대의 ‘한축’을 이루는 좋은모임이 되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부산경남회원모임 파이팅!
산사랑
이해숙 haes53@hanmail.net
2005년을 정리하고 2006년을 준비하는 정기 총회를 가졌습니다.
새 회장에는 이해숙 회원 부회장에는 설락희 회원 그리고 산행대장에는 김진국 회원 총무에는 한승호 회원과 이선노 회원이 맡아 2006년 산사랑을 꾸려가기로 하였습니다.
해마다 정규 산행중 가장 많이 참석한 분에게 열성상을 드리는데 올해는 김기창 회원과 김수호 회원께서 박수와 함께 금돼지 핸드폰 고리를 부상으로 받으셨습니다.
사실 횟수로 따진다면 단연 임주일 전임 회장님께서 거의 4년째 50회 전후로 막강 출석률을 보이셨지만 회장님이라 늘 양보하셨기에 새로 선임된 2006년도 회장단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은수저 두벌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총회의 중요한 사항으로는 최근 주 5일제가 실시되고 있는 현실에 맞추어 지난 가을부터 토요일에 산행을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분분하여 그동안 회원들 간의 토의를 거친 결과 일단 주 2회 시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첫째, 둘째 주는 기존대로 일요일에 산행을 하고 셋째, 넷째 주는 토요일에 산행을 하며 참석비율이나 회원들의 상황을 참작하여 다섯째 주는 그때 그때 요일을 정하기로 하였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들은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이재흥 lena2001@korea.ac.kr
지난 소식지에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참여연대 회원풍물모임 ‘막사발’이 ‘바람소리 풍’으로 새롭게 문패를 바꿔 달았습니다.
마침 정월대보름이라서 바람소리 풍 식구들은 친목도모와 힘찬 새해설계를 위해 가평으로 겨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먼저 도착한 회원들은 우선 회장님의 손맛이 어려 있는 닭죽과 미역국으로 허기를 달랜 후, 이어서 들어오시는 반가운 얼굴들을 맞이하며 회포를 풀고 본격적으로 조촐한 대보름굿판을 풀어냈습니다.
또한, 굿판 중간에는 임시회의도 열어 그동안 논의됐던 몇몇 의제들도 해결 했습니다. 우선 총회 공연을 위한 가락과 인원을 확정했고, 3월부터는 5월로 예정된 참여연대 새집 맞이 길놀이공연 준비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오전 10시였던 연습시간을 토요일 오후 3시로 변경하였습니다. 신앙활동과 가족행사가 주로 이루어지는 시간대라는 의견이 그 동안 줄곧 제기되었기 때문이지요. 연희 가락들도 기존의 이리우도 가락을 주축으로 연습하되, 사물놀이 앉은반, 호남좌도 필봉굿 등 다른 가락들도 적절하게 안배하기로 하였구요. 특히, 새해에는 신입회원과 기존 회원들을 위해 상쇠님께서 매주 한 마당 정도씩 범위를 잡아 우도 가락을 집중 특강 하신다고 하니, 풍물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참좋다
서은주 hahahaseo@naver.com
길었던 겨울도 이제 슬슬 떠날 채비를 하는 모양입니다. 머지않아 뿌연 하늘이 걷히고 나면 따뜻한 햇살과 함께 봄은 우리 곁으로 찾아오겠지요. 설레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었던 저희 참좋다는, 봄햇살이 아직 무르익지도 않았건만 서둘러 봄맞이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여름, 자연풍 냉방과 환경 친화적 푸세식 화장실, 학창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는 수돗가가 완비된 숙소로 저희를 인도했던 이연근 회원은, 이번 엠티에서는 냉난방 및 온수는 물론 벽난로까지 설치된 럭셔리한 펜션을 숙소로 마련하여 그간 받아오던 온갖 비난을 한방에 잠재웠습니다.
또한 이번 참여연대 총회에서 참좋다의 막강 파워를 발휘하여 모신 배칠수씨의 재치 있는 진행으로 성황리에 치러진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모금에 동참하게 되셨다니, 저희 참좋다는 기쁘고 흐뭇하기 그지없습니다.
시민들의 꿈 발전소 참여연대가 어서 튼튼한 새 둥지를 마련하여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힘차게 뛸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을 모아 주세요.
다음 달에는 꽃내음처럼 향긋한 소식을 안고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참좋다의 3월 이야기, 기대해 주세요~.
부산경남 회원모임
방성애 bsa1361@hanmail.net
지난 2월 11일 토요일 윤용식·임희선 부부회원이 살고계시는 김해에서 모여 부산경남 회원모임 총회를 열었습니다.
부산지역의 회원들은 카풀로 먼저 만나 차에서 담소를 나누며 약속장소로 향했고 회원들은 약속장소로 속속 도착 했습니다.
2005년 활동보고 이후 회칙개정을 하고 바로 신입회장 선출에 들어갔습니다. 신임회장으로는 김봉수 회원이 선출되었고 전임 회장이신 박재홍 회원은 새로 기획담당총무를 맡았습니다. 또, 윤창배 회원은 운영담당총무를, 방성애 회원은 홍보담당총무를 맡아 2006년
부산경남회원모임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시간에는 어떻게 하면 부산경남회원모임에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할 수 있을지 각자의 고민이 담긴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모두들 한 가지 이상의 의견을 제시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결국 부산경남근방의 산을 등반하거나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함께 하자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올해 힘을 모아 참여연대의 ‘한축’을 이루는 좋은모임이 되겠습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부산경남회원모임 파이팅!
산사랑
이해숙 haes53@hanmail.net
2005년을 정리하고 2006년을 준비하는 정기 총회를 가졌습니다.
새 회장에는 이해숙 회원 부회장에는 설락희 회원 그리고 산행대장에는 김진국 회원 총무에는 한승호 회원과 이선노 회원이 맡아 2006년 산사랑을 꾸려가기로 하였습니다.
해마다 정규 산행중 가장 많이 참석한 분에게 열성상을 드리는데 올해는 김기창 회원과 김수호 회원께서 박수와 함께 금돼지 핸드폰 고리를 부상으로 받으셨습니다.
사실 횟수로 따진다면 단연 임주일 전임 회장님께서 거의 4년째 50회 전후로 막강 출석률을 보이셨지만 회장님이라 늘 양보하셨기에 새로 선임된 2006년도 회장단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은수저 두벌로 그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의 선물을 드렸습니다.
총회의 중요한 사항으로는 최근 주 5일제가 실시되고 있는 현실에 맞추어 지난 가을부터 토요일에 산행을 하는 게 좋겠다는 의견이 분분하여 그동안 회원들 간의 토의를 거친 결과 일단 주 2회 시행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첫째, 둘째 주는 기존대로 일요일에 산행을 하고 셋째, 넷째 주는 토요일에 산행을 하며 참석비율이나 회원들의 상황을 참작하여 다섯째 주는 그때 그때 요일을 정하기로 하였으니 참여를 원하시는 회원들은 착오 없기를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