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 아펠호프┃마용운 옮김┃최재천〈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저자 감수┃시금치

흙을 부수고 기름진 땅을 만드는 지렁이들이 자연의 서식지에서 수행하는 능력에 착안해

집안에서 지렁이를 기르며 음식쓰레기를 퇴비로 만드는 방법과 원리를 소개한 지렁이 퇴비화의 길잡이 책.

왜?

흙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이 없는 도시의 골칫거리 음식쓰레기. 음식쓰레기를 지렁이에게 먹이로 주면 값진 퇴비로 되돌려 받을 수 있다. 집안에서 지렁이를 기른다면 환경도 지키고, 비용도 아끼고, 경이로운 자연 세계를 접할 수 있다.

어떻게? “음식물 쓰레기가 퇴비가 되고, 폐기되는 자원은 지렁이 집이 되요”

재활용품을 파는 비영리단체 ‘아름다운 가게’에서 지역의 소외된 장애인과 노인들의 일자리 만들기의 일환으로 나무와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지렁이 상자를 만들어 오는 4월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지렁이를 길러 음식물 처리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용기가 개발된다면 각자 가정에서 지렁이를 키워 음식물 쓰레기를 흙내 나는 퇴비로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문의 : 아름다운공방 조혜원 팀장, 02-743-1004)

참여사회편집부
2006/04/01 00:00 2006/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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