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농활을 다녀왔습니다.
2006/2006년 05월 :
2006/05/01 00:00
서울에서 2시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경기도 평택 대추리에 도착하면 마을 입구에 작은 초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학교를 지나 좁은 마을길을 걷다보면 어깨 높이의 담장 너머에 그리 크지 않은 흙마당을 가지고 있는 아담한 2층 기와집이 있습니다. 마당에는 배꽃과 복사꽃, 대추나무 등이 화려하지는 않지만 소박하게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 가운데 초로의 어르신들과 서울에서 내려온 듯한 아들 가족이 평상에 둘러 앉아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평택 대추리 어느 집에서나 볼 수 있었던 광경일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 되었지요.
아름다운 평택 대추리 마을이 다시 살아나길 희망하며 참여연대 회원들과 함께 ‘미군기지확장반대’를 위한 평화농활을 다녀왔습니다. 참가하신 회원들과 간사들 모두 갑자기 쏟아진 비에 젖고 느닺없는 추위에 떨면서도 늦은 시간까지 즐겁게 함께 하였습니다. 정성들여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이옥수 회원과 인천에서 오신 이대섭 회원, 멋진 운전솜씨로 저희를 이동시켜 주신 안정희 회원, 촛불 문화집회에서 힘찬 노래로 추위에 움추려 있던 청중들을 뜨겁게 만든 회원모임 참좋다 여러분, 또 자원활동가 이형섭 군 등이 알토란 같은 일요일을 ‘올해도 농사짓자’는 구호가 가득한 대추리 마을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농사지으며 우리땅 평택을 지키는 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아름다운 평택 대추리 마을이 다시 살아나길 희망하며 참여연대 회원들과 함께 ‘미군기지확장반대’를 위한 평화농활을 다녀왔습니다. 참가하신 회원들과 간사들 모두 갑자기 쏟아진 비에 젖고 느닺없는 추위에 떨면서도 늦은 시간까지 즐겁게 함께 하였습니다. 정성들여 먹거리를 준비해주신 이옥수 회원과 인천에서 오신 이대섭 회원, 멋진 운전솜씨로 저희를 이동시켜 주신 안정희 회원, 촛불 문화집회에서 힘찬 노래로 추위에 움추려 있던 청중들을 뜨겁게 만든 회원모임 참좋다 여러분, 또 자원활동가 이형섭 군 등이 알토란 같은 일요일을 ‘올해도 농사짓자’는 구호가 가득한 대추리 마을에서 현지 주민들과 함께 농사지으며 우리땅 평택을 지키는 활동에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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