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인동 132번지, 참여연대 희망만들기
2006/2006년 06월 :
2006/06/01 00:00
시민참여
지난 4월 참여연대 새 보금자리로 서울 종로구 통인동 부지가 결정된 뒤, 희망1번지 건립을 위한 준비가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올 가을 입주를 위해서는 조금도 지체할 수 없어 곧바로 설계를 시작했습니다.
시민참여팀 역시 회원들께 신속하게 참여연대 희망1번지 건립에 대해 알려드리고, 그 과정에 회원들과 참여연대가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애쓰고 있습니다. 먼저 참여연대 새 건물의 공간기획과 배치에 대한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위해 4월 한 달 동안 회원전용웹사이트 ‘활기차’에서 회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게시판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전화와 메일을 통해 설계나 건설, 인테리어에 대한 조언과 힘을 보태주시겠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많이 받았습니다. 늘 깊은 성원을 보내주시는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참여연대는 건물이 완성되는 가을까지 매달 참여연대 보금자리가 될 통인동 지역의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짚어보는 회원답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첫 답사가 5월 21일 일요일부터 시작됩니다. 참여연대의 새 보금자리도 둘러보고 지역의 문화도 살펴보는 회원행사에 많이 참여해 주세요.
참, 5월부터 이영주 간사가 시민참여팀에서 함께 일을 시작했습니다. 2년 전 참여연대 인턴활동을 했던 것이 인연이 되어 간사로 활동하게 된 이영주 씨는 회원전용웹사이트 활기차와 회원뉴스레터를 제작하는 등 회원님들과의 소통을 돕기 위해 야무진 각오를 다지고 있답니다. 앞으로 새내기 이영주 간사가 잘 해낼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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