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으로
2006/2006년 06월 :
2006/06/01 00:00
산 나물아 어딨노? 편해문┃소나무
나물에 대한 식물학적 정보만 들어있는 도감과는 달리 평생 나물을 해오신 할머니에게 주린 배를 나물로 달랬던 이야기, 어른들 따라, 친구들과 어울려 나물하러 다닌 이야기, 나물은 어떻게 해서 어떻게 먹었는지 할머니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고 있다.
<가자가자 감나무> <동무동무 씨동무>(창비)의 편해문 씨가 할머니들을 만나 채록했다. 안동 사투리 나물 이름을 주로 삼고 학명을 덧붙인 ‘할머니의 산나물 도감’을 함께 실었다. 안동에서 다큐 작업을 하는 서명정 감독이 할머니를 따라 나물하러 다니며, 안동시장에 나물 팔러 나온 할머니들을 만나며 찍은 다큐DVD ‘으너리야 더너리야’를 부록으로 담았다.
마이 브라더스 팜 더그 존스 ┃시금치
농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주말농장이나마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뉴욕 인근의 크고 작은 농가에서 나는 농산물과 생선, 와인, 파이, 들꽃, 산나물을 도시로 나르는 지은이의 크고 작은 일화들.
지은이는 기업 인재 스카우터로 3년간 일하다가 배달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도시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농가의 모습과 도회의 삶이 겹쳐진다.
지은이의 진솔한 체험은 미국 뉴욕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넘어서 삶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뉴욕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법도 눈길을 끈다.
나물에 대한 식물학적 정보만 들어있는 도감과는 달리 평생 나물을 해오신 할머니에게 주린 배를 나물로 달랬던 이야기, 어른들 따라, 친구들과 어울려 나물하러 다닌 이야기, 나물은 어떻게 해서 어떻게 먹었는지 할머니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고 있다.
<가자가자 감나무> <동무동무 씨동무>(창비)의 편해문 씨가 할머니들을 만나 채록했다. 안동 사투리 나물 이름을 주로 삼고 학명을 덧붙인 ‘할머니의 산나물 도감’을 함께 실었다. 안동에서 다큐 작업을 하는 서명정 감독이 할머니를 따라 나물하러 다니며, 안동시장에 나물 팔러 나온 할머니들을 만나며 찍은 다큐DVD ‘으너리야 더너리야’를 부록으로 담았다.
마이 브라더스 팜 더그 존스 ┃시금치
농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 주말농장이나마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책.
뉴욕 인근의 크고 작은 농가에서 나는 농산물과 생선, 와인, 파이, 들꽃, 산나물을 도시로 나르는 지은이의 크고 작은 일화들.
지은이는 기업 인재 스카우터로 3년간 일하다가 배달서비스 사업에 뛰어들었다.
도시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농가의 모습과 도회의 삶이 겹쳐진다.
지은이의 진솔한 체험은 미국 뉴욕이라는 지역적 특수성을 넘어서 삶에 대한 성찰로 이어진다.
뉴욕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법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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