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녹색휴가
2006/2006년 07월 :
2006/07/01 00:00
매년 여름 휴가철 마다 전국의 휴가지는 쓰레기와 환경파괴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과 저급한 휴가문화 때문에 쉼을 누리러가서 스트레스를 받고 돌아오기도 합니다. 강원지역의 시민단체들은 시민의 힘으로 여가문화를 바꾸어보고자 몇 년 전부터 녹색휴가만들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춘천YMCA의 이숙영 간사에게 녹색휴가운동과 녹색휴가에 대해 물었습니다.
1. 녹색휴가운동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함께 건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지내는 휴가로 삶의 기쁨과 활력을 찾으며, 좋은 만남을 즐기며, 감사를 나누는 휴가를 말합니다. 가족들과 이웃, 자연에게 떳떳 할수 있도록 파괴가 아닌 자연과 함께 하는 공존의 휴가 문화, 소비가 아닌 생산의 휴가 문화, 경쟁과 획일화가 아닌 쉼과 개별화된 휴가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2. 녹색휴가를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삶의 질적 향상으로 여가생활과 가족 중심의 휴가 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본격적으로 시행된 주5일 근무제로 인해 휴가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가 문화의 질적 개선 없이 양적인 증가만이 있고 휴가문화는 아직도 소비적이고 반환경적이어서 지속적으로 자연이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휴가기간은 주말과 7~8월에 집중되어 있고 휴가 장소 또한 강원도에 편중되어 있어 환경오염의 문제는 강원도에게 있어서는 더욱 심각합니다. 더구나 휴가객들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문제 해결은 시민의식의 전환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규제를 통한 해결은 오히려 ‘안 걸리면 된다’는 요행심과 ‘쓰레기는 안 보이는 곳에 감추면 된다’는 식의 음성화를 양성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능동적으로 참여가능한 자발성을 키우기 위하여 녹색휴가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친환경적인 휴가문화를 확대하며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보다 적극적인 운동으로 확대하여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적 의식전환의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3. 녹색휴가 지침서는 무엇인가요?
휴가 기간 동안 휴대하면서 참고서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휴가의 계획단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순서로 되어있으며 계획에 의한 가족단위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친환경적 휴가를 보내기 위한 방법을 미리 생각해보고 실천의 지침을 만들어서 가족 간의 약속을 기록하고 직접 휴가를 보내면서 얼마나 실천이 가능하였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배부처: 춘천YMCA 복지청소년팀 (전화 255-1008,9)
4. 어떤 휴가, 어떤 곳이 녹색휴가 입니까?
보통은 특정한 지역이나 장소를 꼽겠지만 진정한 녹색휴가는 가족단위의 개별화된 휴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하고 있는 주말농장이나 농원,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 등 거주지 인근의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휴가가 가장 생태적입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있는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는 휴가가 좋은 휴가입니다. 가족 안에서 평등의 문화가 있는 휴가였으면 합니다.
1. 녹색휴가운동은 어떤 의미가 있나요?
자연과 인간이 더불어 함께 건전하고 친환경적으로 지내는 휴가로 삶의 기쁨과 활력을 찾으며, 좋은 만남을 즐기며, 감사를 나누는 휴가를 말합니다. 가족들과 이웃, 자연에게 떳떳 할수 있도록 파괴가 아닌 자연과 함께 하는 공존의 휴가 문화, 소비가 아닌 생산의 휴가 문화, 경쟁과 획일화가 아닌 쉼과 개별화된 휴가 문화를 만드는 것입니다.
2. 녹색휴가를 강조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삶의 질적 향상으로 여가생활과 가족 중심의 휴가 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본격적으로 시행된 주5일 근무제로 인해 휴가의 빈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휴가 문화의 질적 개선 없이 양적인 증가만이 있고 휴가문화는 아직도 소비적이고 반환경적이어서 지속적으로 자연이 파괴되어가고 있습니다.
휴가기간은 주말과 7~8월에 집중되어 있고 휴가 장소 또한 강원도에 편중되어 있어 환경오염의 문제는 강원도에게 있어서는 더욱 심각합니다. 더구나 휴가객들의 소비가 지역경제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문제 해결은 시민의식의 전환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규제를 통한 해결은 오히려 ‘안 걸리면 된다’는 요행심과 ‘쓰레기는 안 보이는 곳에 감추면 된다’는 식의 음성화를 양성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행동 지침을 만들어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능동적으로 참여가능한 자발성을 키우기 위하여 녹색휴가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친환경적인 휴가문화를 확대하며 강원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보다 적극적인 운동으로 확대하여 강원도뿐만 아니라 전국적 의식전환의 발판으로 삼고자 합니다.
3. 녹색휴가 지침서는 무엇인가요?
휴가 기간 동안 휴대하면서 참고서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휴가의 계획단계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순서로 되어있으며 계획에 의한 가족단위의 활동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친환경적 휴가를 보내기 위한 방법을 미리 생각해보고 실천의 지침을 만들어서 가족 간의 약속을 기록하고 직접 휴가를 보내면서 얼마나 실천이 가능하였는지 알아보고자 했습니다.
☆배부처: 춘천YMCA 복지청소년팀 (전화 255-1008,9)
4. 어떤 휴가, 어떤 곳이 녹색휴가 입니까?
보통은 특정한 지역이나 장소를 꼽겠지만 진정한 녹색휴가는 가족단위의 개별화된 휴가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단위로 많이 하고 있는 주말농장이나 농원,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행 등 거주지 인근의 자연환경을 이용하는 휴가가 가장 생태적입니다. 무엇보다 대화가 있는 소통의 시간을 경험하는 휴가가 좋은 휴가입니다. 가족 안에서 평등의 문화가 있는 휴가였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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