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13억1천6백만명)과 인도(11억3백만명)가 세계 총인구의 37.5%를 차지. 이어서 미국과 인도네시아가 2억을 상회하고, 브라질, 파키스탄, 러시아, 일본, 멕시코 등 7개 국가가 1억을 상회했다.

2005년 우리나라의 총인구는 4,829만4천명으로 세계 총인구의 0.75%를 차지하며, 세계에서 25번째로 많다.

GDP규모가 가장 큰 나라는 미국(11조7,349억 달러)으로 우리나라의 17배를 상회하며, 이어서 일본(4조6,734억 달러), 독일(2조6,920억 달러), 영국(2조1,326억 달러) 등의 순이다.

1인당 국민총소득이 많은 나라로는 룩셈부르크(52,091달러, 2003년), 노르웨이(54,703달러, 2004년), 스위스(39,800달러, 2002년), 덴마크(38,785달러, 2003년), 아이슬란드(41,042달러, 2004년), 미국(39,765달러, 2004년) 등의 순.

세계적으로는 독일이 2003년에 미국을 추월한 뒤 격차를 더욱 벌이고 있으며, 중국은 일본을 앞질러 수출 3위국으로 부상했다. 최대 수입국은 미국으로 세계 총수입액의 16.4%(1조 5,256억8천만 달러)를 차지했다.

국별로는 홍콩(325.4%), 말레이시아(196.1%), 벨기에(168.2%), 타이(117.9%) 등은 무역의존도가 높은 편이고, 미국(20.0%), 일본(21.8%), 영국(37.2%) 등은 낮은 편이다. 일본은 수출의존도(12.1%)가 수입의존도(9.7%)보다 높은 반면, 미국은 수출의존도(7.0%)보다 수입의존도(13.0%)가 훨씬 높은 모습을 보인다.

세계에서 인간개발지수가 가장 높은 나라는 노르웨이로 0.956에 이르며, 이어서 스웨덴, 오스트레일리아 등의 순이다. 우리나라와 비슷한 수준으로는 포르투갈, 체코 등이다. 2002년 우리나라의 인간개발지수는 0.888로 세계 28위 수준이다.

인간개발지수란, UN이 각국의 평균수명, 교육수준(성인의 문자 해득률, 초·중·고등교육기관 총 취학률), 국민소득 등 주요통계를 활용하여 인간개발성취의 정도를 평가하는 지표를 말한다. 미국은 0.9444로 10위이다.

세계 최대 경상수지 흑자국은 일본(1,720억5천9백만 달러)이고, 이어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스위스 등이 큰 폭의 흑자를 기록했다. 반면, 세계 최대 경상수지 적자국인 미국은 6,659억3천9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소비물가 상승률은 프랑스(2.1%), 미국(2.7%), 영국(3.0%) 등 선진국은 최근 수년간 1~3%정도의 낮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한 반면, 터키(8.6%), 헝가리(6.8%) 등은 높은 물가상승률을 기록했다. 2004년 우리나라의 소비자 물가상승률은 3.6%로 선진 OECD국가에 비해 다소 높은 편으로 지난해(3.6%)에 이어 3%대의 물가수준 지속했다.

OECD국가의 실업률

OECD국가 중 일본(4.7%), 미국(5.5%) 등은 4~6%로 다소 낮은 편이나, 프랑스(10.0%), 독일(10.6%), 스페인(11.0%), 폴란드(19.5%) 등은 10% 이상의 높은 실업률을 보였다.

저축률은 13%로 100위권 안팎

세계에서 저축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중국으로 47%에 이르며, 가봉, 이란, 말레이시아, 아일랜드 등도 40%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미국은 2000년(17%)도부터 2003년(13%)까지 점차 낮아지는 추세로 순위는 100위 안팎이다.

우리나라의 2003년 저축률(당해년가격 기준)은 33%로 지금도 세계에서 아주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1990년대 35%를 상회하던 수준에 비하면, 2000년대 들어 다소 낮아졌다.

미국은 1인당 보건 지출액(5,274달러)과 GDP 대비 보건 지출비(14.6%) 모두 세계 1위인 반면, 이라크는 1인당 보건 지출액(11달러)과 GDP 대비 보건 지출비(1.5%) 모두 세계 최하위 수준을 보였다.

2002년 우리나라의 1인당 보건 지출액은 577달러로 세계 26위 수준이다. 그러나, GDP 대비 보건 지출비(比)는 5.0%에 머물러 세계 94위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보건 지출은 공공지출과 개인지출의 합으로, 여기에는 치료와 예방, 가족계획 활동, 건강을 위한 긴급 원조 등은 포함되나 급수와 위생 설비는 포함되지 않음.

최대 에너지 소비국은 미국으로 세계 총소비량의 22.8%인 23억3,160만 TOE를 소비한다. 1인당 소비량은 카타르가 세계 평균의 13.6배인 21,750Kg을 소비하면서 1위를 기록했다.

2004년 우리나라의 1차 에너지 총소비량은 2억1,720만 TOE로 세계 총소비량의 2.1%를 점유하여 세계 10위 수준이다. 우리나라 1인당 에너지 소비량은 4,517Kg으로 세계 평균 소비량1,600Kg의 2.8배를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세계 17위 수준이다.

* TOE = Tonnage of Oil Equivalent (석유로 환산한 톤 단위).

자동차 생산량 세계 1위

자동차를 가장 많이 생산한 나라는 미국으로 세계 총생산량의 18.7%(1,198만9천대)를 점유하였고, 이어서 일본(10,512만대), 독일, 중국, 프랑스 순이다. 특히, 중국은 최근 5년간 연평균 20% 이상의 급속한 증가세를 보였다.

전자제품 생산액 세계 1위

전자제품 생산액 또한 미국(2,715억 달러)이 단연 1위이다. 뒤를 이어 일본(1,978억 달러), 중국(1,771억 달러)에 이어 우리나라의 전자제품 생산액은 903억 달러로 세계 4위 수준. 중국은 최근 들어 해마다 20% 이상의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 이어서는 독일(645억 달러), 말레이시아(459억 달러), 싱가포르(441억 달러) 등의 순이다.

빈곤국에 대한 개발공헌도 공헌도를 분석(미국의 포린 폴리시(Foreign Policy), 2006)한 결과, 1위는 네덜란드, 2위 덴마크, 3위 스웨덴, 영국12위, 미국 13위, 일본은 21위로 꼴찌를 기록했다. 한국은 21개국에 들지도 않았다.

개발 공헌도 지수는 원조, 무역, 투자, 인구이동, 환경, 안보, 기술 등 7가지 항목에 대해 평점을 매겨 순위를 결정한다.

원조부문에서는 덴마크(1위), 스웨덴, 노르웨이순이며, 세계 최고의 부국인 미국의 경우, 평점 5.0(원조 : 2.2, 무역 7.4, 투자 6.9, 인구이동 4.6, 환경 7.5, 안보5.9, 기술, 5.0)으로 13위를 기록했다. 특히 원조부분에서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한편, 일본은 원조 1.1, 무역 -0.4, 투자 5.6, 인구이동 1.7, 환경 4.3, 안보2.8, 기술 6.3으로 평점 3.1을 기록 꼴찌를 했다. 특히 2003년도부터 내리 4년 연속 꼴찌를 기록해 경제대국이라는 이미지와는 판이하게 다른 결과를 낳았다.

비만 치료비, 미 의료비 전체의 2%(1987년)가 11.6%(2002년)로 증가

이 외 세계 주요 국가의 비만 치료비 지출 상황을 보면, 프랑스와 호주에서는 국가 건강보전 지출비의 2%, 일본, 포루투칼은 3%, 네덜란드에서는 4%를 차지할 정도로 비용이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애틀랜타 에모리 대학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1987년부터 2002년 사이에 미국은 비만 관련 질병 치료에 비출 된 비용은 36조 원으로 모든 의료비 중 2%를 차지하던 것이 365조 원으로 증가 11.6%를 차지하게 돼 금액으로 10배 증가를 나타내 미국 사회의 사회적 문제로 크게 부각되고 있다고 한다.

로이터 통신은 미국에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이던 강력범죄가 2005년 증가추세로 돌아섰으며, 특히 살인, 총격 등 도시형 강력범죄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그 이유로 총기규제법 완화, 범죄대책 예산 감축, 순찰 경찰력 감축, 빈곤 확산 등 여러가지가 거론되고 있으나, 미국이 테러와의 전쟁속에 해외로부터의 잠재적 위협 대처에 몰두하느라 국내 치안을 소홀히 한 결과라는 지적이다.

뉴욕, 로스앤젤레스, 마이애미 같은 대도시는 범죄 감소 추세를 유지했지만, 인구 50만 명 이상인 중급 도시들에선 강력범죄가 8.3%나 증가했다.

살인율도 전국적으로 5% 늘어나 1991년 이래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 얼마나 먹나

2002년 현재 미국 성인 1명은 1980년보다 무려 75% 더 많은 한해 평균 30.5파운드의 치즈를 먹고 있다.

* 살빼기에도 열심

전국 성인 가운데 2,900만 명은 2002년 현재 휘트니스 클럽에 다니고 있으며, 이 중 가장 좋아하는 운동은 걷기(Exercise Walking) 이고, 캠핑과 수영 각종 기구를 이용한 운동 등이 그 다음이었다.

* 집값 $170,000

서부 지역의 경우 한 가구당 주택중간가격은 $234,200달러였다.

* 2002년 현재 전국 박사학위 소지자는 39,955명

* 미국 시민 가운데 26%는 외국 태생이었다.

※ 자료 : 통계청

참여사회편집부
2006/09/01 00:00 2006/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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