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모임 큰 얘기
2006/2006년 10월 :
2006/10/01 00:00
산사랑
석락희 www.ilovesan.org
천고마비의 가을입니다.
회원들의 많은 참여속에 알찬 산행이 되길 바랍니다.
■산사랑 산행일정
* 10월1일(일) 청계산산행 4호선 서울 대공원역 2번출구 09:30 집결 10:00 출발
* 10월8일(일) 사패산산행 1호선 회룡역 09:30 집결
* 10월14일(토) 도봉산산행 도봉산매표소앞 09:30 집결
* 10월21일(토) 소요산산행(원거리산행) 의정부역 09:00 집결 09:20 교외선 기차 출발
* 10월28일(토) 북한산산행 구파발역 분수대 09:30 집결 10:00 출발
■문의 및 연락처
* 회장 : 이해숙 (011-9968-7447)
* 부회장 : 석락희 (011-760-4537)
* 산행대장 : 김진국 (016-205-8673)
청년마을
박종희 a444439@paran.com
여름은 지났지만 낮에는 아직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7일 청년마을에서는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라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청마에서 국제연대위원회와 함께 버마 민주화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데 외국인근로자센터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마침 청년마을 손성태회원이 소정의 의약품을 준비(?)하여 기부도 할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는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성동구)가 세운 외국인 지원센터라고 합니다.
국가가 세운 시설답게 건물 한 곳을 모두 쓰고 있었으며, 센터내에는 외국인근로자 상담, 공부방(컴퓨터/한국어), 치과 및 의료 진료소, 체력단련실 등을 보유한 좋은 시설이었습니다.
간단히 센터 소개를 받고 시설을 둘러본 후 의견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성동구에 사시는 참여연대 회원분들께서 혹시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봉사에 참여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http://www.smwc.or.kr/main/main.php〉
그리고, 9월 부터는 매월 한번씩 버마 관련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그때마다 공지를 해드릴 예정이구요. 참여가 가능하신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9월에는 23일에 캠페인을 할 예정이었으나 평택관련 대규모 집회가 서울역에서 있어 24일 일요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10월에도 행사가 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참좋다
서은주 hahahaseo@naver.com
10월입니다.
두둥! 드디어 참좋다 정기공연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참 더운날에 땀흘리면 연습을 시작했는데, 이제 주말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어가는 길이면 차가움 마저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기분좋은 날씨만큼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기분좋게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번 정기공연은 한미FTA, 평택미군기지 이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에 대해 다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틀을 짜 보았습니다. 우리의 노래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문제를 공감하고 해결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계기가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참좋다 정기공연 꼭 와주셔야 해요!
노래만큼 좋은세상을 위한 "참좋다"의 아홉번째 정기공연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 일시 : 2006년 10월 22일(일요일) 4시 1회공연
* 장소 : 서울시립 광진 청소년수련관(천호대교 북단 광나루 사거리)
* 공연비 : 1만원(참여사회에 들어있는 초대권을 가지고 오시면 무료입니다.)
* 공연문의 : 이재욱 회장
(017-767-5331, super1024@naver.com)
* 홈페이지 : http://www.chamjota.com
참좋다는 “참여연대에서 좋은 노래 부를 사람 다 모이는 중”의 약자입니다.
97년 참여연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서 만들어진 참좋다는 노래만큼 좋은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노래모임입니다.
낮새밤쥐
김상철 kazzo2020@hanmail.net
지난 8월25일에는 최민식씨의 스크린쿼터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스크린쿼터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현장투쟁을 통해 느낀 소회 등을 솔직담백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민식씨는 우리 언어로 이루어진 우리 영화는 우리의 정서를 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헐리웃 영화가 아무리 많은 자본을 투입해 만들어진 재미있고 훌륭하다 할지라도 킹콩에서는 우리의 정서를 느낄 수 없습니다. 비속어에서부터 단순한 농담까지 언어는 우리의 삶이고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크린쿼터 지키기 투쟁은 영화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임을 역설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투쟁을 통해 다른 노동자들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낮새밤쥐 가족들 역시 이번 강연을 통해 영화인 현장 노동자의 현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으로 인하여 왜곡되고 은폐되어진 여러 사실들에 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연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꼭 낮새밤쥐에 놀러와 주세요. 언제나 여러분들을 렬렬히 환영하겠습니다. club.cyworld.com/tolerance21
새로운 회원 모임
참여현상소
정김신호 notnothing@hanafos.com
참여 현상소 - 무슨 동네 사진관 같다는 얘기도 듣습니다만 참여현상소는 사진과 영상을 참여연대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참여연대의 ‘참여’와 사진과 영상을 만들어낸다는 창작실로서의 ‘현상소’가 어우러진 뜻입니다.
저희에게 영상과 사진은 하나의 언어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 어떤 언어가 필요로 하듯이 저희는 영상과 사진을 가지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종종 백 마디의 말 보다 하나의 사진과 영상으로 많은 것을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 언어의 매력은 하나의 시(詩) 처럼 많은 것을 함축하고 느끼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더불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함으로 소중함을 안고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의 사진과 영상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모습이며 호소력 있는 언어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매력적인 언어인 영상과 사진을 가지고 일상의 대화와 사회의 많은 문제들에 대한 표현을 하고자 모였습니다. 또한 참여현상소는 영상과 사진으로 참여연대 회원분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세상과 대화하는 마당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현상소는 이런 작업들을 참여연대의 많은 회원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열린 대화의 마당으로 삼아 서로 배우고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현상소 사람들은 대단한 사진과 영상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진과 일상을 담은 영상으로 때로는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나타내는 영상으로 함께 어우러져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낼 수 있는 넓은 마당으로서의 현상소가 되고자 합니다. 함께 하시겠습니까?
* 참여현상소 카페 http://cafe.naver.com/pspdfilm.cafe
석락희 www.ilovesan.org
천고마비의 가을입니다.
회원들의 많은 참여속에 알찬 산행이 되길 바랍니다.
■산사랑 산행일정
* 10월1일(일) 청계산산행 4호선 서울 대공원역 2번출구 09:30 집결 10:00 출발
* 10월8일(일) 사패산산행 1호선 회룡역 09:30 집결
* 10월14일(토) 도봉산산행 도봉산매표소앞 09:30 집결
* 10월21일(토) 소요산산행(원거리산행) 의정부역 09:00 집결 09:20 교외선 기차 출발
* 10월28일(토) 북한산산행 구파발역 분수대 09:30 집결 10:00 출발
■문의 및 연락처
* 회장 : 이해숙 (011-9968-7447)
* 부회장 : 석락희 (011-760-4537)
* 산행대장 : 김진국 (016-205-8673)
청년마을
박종희 a444439@paran.com
여름은 지났지만 낮에는 아직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27일 청년마을에서는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라는 곳을 방문하였습니다. 요즘 청마에서 국제연대위원회와 함께 버마 민주화 관련 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데 외국인근로자센터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궁금하기도 하였고, 마침 청년마을 손성태회원이 소정의 의약품을 준비(?)하여 기부도 할겸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는 대한민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성동구)가 세운 외국인 지원센터라고 합니다.
국가가 세운 시설답게 건물 한 곳을 모두 쓰고 있었으며, 센터내에는 외국인근로자 상담, 공부방(컴퓨터/한국어), 치과 및 의료 진료소, 체력단련실 등을 보유한 좋은 시설이었습니다.
간단히 센터 소개를 받고 시설을 둘러본 후 의견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성동구에 사시는 참여연대 회원분들께서 혹시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으시면 봉사에 참여하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http://www.smwc.or.kr/main/main.php〉
그리고, 9월 부터는 매월 한번씩 버마 관련 캠페인을 진행 할 예정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그때마다 공지를 해드릴 예정이구요. 참여가 가능하신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9월에는 23일에 캠페인을 할 예정이었으나 평택관련 대규모 집회가 서울역에서 있어 24일 일요일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10월에도 행사가 있으니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참좋다
서은주 hahahaseo@naver.com
10월입니다.
두둥! 드디어 참좋다 정기공연이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참 더운날에 땀흘리면 연습을 시작했는데, 이제 주말 연습을 마치고 집에 돌어가는 길이면 차가움 마저 느껴지는 계절입니다. 기분좋은 날씨만큼이나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도 기분좋게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번 정기공연은 한미FTA, 평택미군기지 이전, 비정규직 노동자의 문제에 대해 다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구성으로 틀을 짜 보았습니다. 우리의 노래를 통해 좀 더 많은 사람이 문제를 공감하고 해결을 위해 함께 행동하는 계기가 된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그러니까 참좋다 정기공연 꼭 와주셔야 해요!
노래만큼 좋은세상을 위한 "참좋다"의 아홉번째 정기공연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 일시 : 2006년 10월 22일(일요일) 4시 1회공연
* 장소 : 서울시립 광진 청소년수련관(천호대교 북단 광나루 사거리)
* 공연비 : 1만원(참여사회에 들어있는 초대권을 가지고 오시면 무료입니다.)
* 공연문의 : 이재욱 회장
(017-767-5331, super1024@naver.com)
* 홈페이지 : http://www.chamjota.com
참좋다는 “참여연대에서 좋은 노래 부를 사람 다 모이는 중”의 약자입니다.
97년 참여연대 회원들이 주축이 되어서 만들어진 참좋다는 노래만큼 좋은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래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 노래모임입니다.
낮새밤쥐
김상철 kazzo2020@hanmail.net
지난 8월25일에는 최민식씨의 스크린쿼터 강연회가 있었습니다. 스크린쿼터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그리고 현장투쟁을 통해 느낀 소회 등을 솔직담백하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최민식씨는 우리 언어로 이루어진 우리 영화는 우리의 정서를 담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헐리웃 영화가 아무리 많은 자본을 투입해 만들어진 재미있고 훌륭하다 할지라도 킹콩에서는 우리의 정서를 느낄 수 없습니다. 비속어에서부터 단순한 농담까지 언어는 우리의 삶이고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스크린쿼터 지키기 투쟁은 영화인들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 아니라 우리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임을 역설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투쟁을 통해 다른 노동자들의 현실을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낮새밤쥐 가족들 역시 이번 강연을 통해 영화인 현장 노동자의 현실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언론으로 인하여 왜곡되고 은폐되어진 여러 사실들에 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참여연대 가족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들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청년들은 꼭 낮새밤쥐에 놀러와 주세요. 언제나 여러분들을 렬렬히 환영하겠습니다. club.cyworld.com/tolerance21
새로운 회원 모임
참여현상소
정김신호 notnothing@hanafos.com
참여 현상소 - 무슨 동네 사진관 같다는 얘기도 듣습니다만 참여현상소는 사진과 영상을 참여연대 회원들의 모임입니다. 참여연대의 ‘참여’와 사진과 영상을 만들어낸다는 창작실로서의 ‘현상소’가 어우러진 뜻입니다.
저희에게 영상과 사진은 하나의 언어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에 어떤 언어가 필요로 하듯이 저희는 영상과 사진을 가지고 소통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종종 백 마디의 말 보다 하나의 사진과 영상으로 많은 것을 얘기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 언어의 매력은 하나의 시(詩) 처럼 많은 것을 함축하고 느끼게 한다는데 있습니다. 더불어 일상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함으로 소중함을 안고 살아 갈 수 있는 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에서의 사진과 영상이야말로 사람들에게 가장 친근한 모습이며 호소력 있는 언어입니다.
저희는 이러한 매력적인 언어인 영상과 사진을 가지고 일상의 대화와 사회의 많은 문제들에 대한 표현을 하고자 모였습니다. 또한 참여현상소는 영상과 사진으로 참여연대 회원분들과 소통하고 나아가 세상과 대화하는 마당이 되고자 합니다.
이러한 작업들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단지 익숙하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현상소는 이런 작업들을 참여연대의 많은 회원들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열린 대화의 마당으로 삼아 서로 배우고 사진과 영상으로 표현하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현상소 사람들은 대단한 사진과 영상을 따로 구분하지 않습니다. 평범한 사진과 일상을 담은 영상으로 때로는 사회의 많은 문제들을 나타내는 영상으로 함께 어우러져 많은 이야기들을 담아 낼 수 있는 넓은 마당으로서의 현상소가 되고자 합니다. 함께 하시겠습니까?
* 참여현상소 카페 http://cafe.naver.com/pspdfilm.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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