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을 넌 누구니?

“참여연대에 가입했더니 청년마을을 소개해준다. 참여연대도 부동산 투기를 하는 건지 청년마을에 들어가란다. 맞다 투기이긴 투기다. 뭐에 대한 투기냐고 돈 억수로 버는 투기가 아니다. 청년마을에 들어가면 세상의 약자를 배운다. 그리고 그 약자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하게 만든다.”

청년마을은 참여연대 회원모임으로 20, 30대 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1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청년모임입니다. 1997부터 시작된 청년마을은 정치, 인권, 평화를 위한 캠페인과 이주노동자, 독거노인, 노숙인, 버마 인권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대를 추구하며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을 향해 쏴라

'내일을 향해 쏴라' 영화제목이면서 2월 9일에 다녀온 MT의 자료집 제목입니다. '내일을 향해 쏴라'라는 말 속에서 희망을 찾고 싶었습니다. MT에서 우리는 10년의 청년마을 역사를 되짚어 보았습니다. 그리고 2007년, 청년마을은 버마 민주화와 아시아 인권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하기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참여연대 회원 여러분, 세상에서 가장 기분좋은 유혹을 느껴보세요. 청년마을은 항상 연대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정기모임 : 매월 두 번째 주 수요일 8시 (장소 미정)

문의 : 박진호 촌장 011-300-3152 youngvillage.cyworld.com

참여사회편집부
2007/03/01 00:00 2007/03/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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