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들이 벌이고 있는 시민운동에 대해 들어봤는가? 공부해야 할 나이에 무슨 시민운동이냐고, 혹은 십대는 시민의 범주에 들지 않는다고 반박할 수도 있다. 십대는 사회인으로 태어나기 위해 에비하는 집단이며, 전문성은 커녕 문제를 해결해나가거나 스스로를 조절할 능력도 부족한 나이라고 꾸짖을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주목할 부분은 청소년들이 기존의 패러다임에 젖어 있는 사회에 날카로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는 것이다.

십대들이 자신들의 공간을 가지고 직접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곳이 있다. 바로 충남 홍성에 있는
2000/09/01 00:00 2000/09/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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