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염에 신통한 비밀 약
2003/2003년 07월 :
2003/07/01 00:00
의정부에서 손님들이 찾아왔다. 아토피성 피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과 엄마들인데 매주 한번씩 모여 ‘아토피’에 대해 공부하는 모임이다. 아토피와 관련해 국내외에서 연구 발표된 책들을 읽고 토론하고 실천하기 위해 찾아다니는 이들이다. 먹는 음식은 유기농산물 매장을 만들어 놓고 구입, 판매까지 하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유해한 가공식품은 일체 먹이지 않고 생활한다. 아이들의 연령층은 젖먹이에서 초등학생까지 있고 초등학생 한 명은 아예 학교를 못 다니고 있었다.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한 아이의 엄마가 하는 말이 아이가 출발할 때에는 피부가 부풀어 있었는데 강원도 쪽 고개 넘기 전과 넘어왔을 때가 차이 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물론 공기 차이도 있겠으나 더 효과를 본 것은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 3시간 동안 굶고 왔기 때문이다.
먼저 한 아이가 좋은 밥을 먹고 싶다고 밥투정을 시작한다. 우리 집 밥은 언제나 잡곡밥이다. 현미, 백미, 흑미, 좁쌀, 수수가 들어있다. 현미와 흑미가 모두 찹쌀이고 좁쌀 역시 차조다. 그래서 색깔은 자주색도 나고 검은색도 나고 노랑색도 붉은색도 보여 오곡밥이라고 하지만 검은색에 가까운 색깔이었다. 그런데 먹기 전엔 밥투정하던 아이들이 모두 더 갖다먹고 반찬까지 다 먹었다.
그 아이의 밥투정으로 보아 집에서 먹던 밥이 흰 쌀밥인 모양이다. 아무리 반찬이 자연식이고 쌀이 유기농 쌀이어도 흰 쌀밥은 안 된다. 주식인 쌀이 잘못되고 부식 가지고는 피부가 강해질 수 없는 것이다. 쌀의 영양은 겉을 깎지 않은 현미 자체에 있고 또 생명체는 눈에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정미기로 깎고 영양소를 다 뺀 흰쌀만 먹고 체내에 무슨 저항력이 생기겠는가.
아토피성 피부염엔 약이 있다. 쉽게 구할 수도 있고 한번만 발라도 즉시 긁지 않고 편히 잠잘 수 있는 약이 있다. 비싸지도 않고 누구나 구할 수 있는 흔한 약이다. 이런 약을 누구에게나 쉽게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약이름을 글로 쓸 수는 없다. 이 약은 음식과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고 실천에 들어간 후에 가르쳐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음식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렇게 실천한 후에 약을 가르쳐 주어야 된다. 독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이 독이 땀구멍으로 빠져나오면서 땀구멍이 부풀어 가려운 증세가 아토피성 피부염인데 약 먼저 가르쳐주게 되면 그 독이 피부를 통해 땀으로 나오지 못하니 간으로 가서 간이 굳어지면서 간경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다. 서울에 있는 고등학생인데 아토피 피부염이 하도 심해서 휴학을 했다기에 일주일 후에 교육받는 조건으로 약 먼저 가르쳐주었더니 고쳐진 줄로 착각하고 교육에 참석을 안 한다. 이 학생은 지금 간이 굳어지고 있는데 아무리 설명하려해도 나를 피해 다닌다.
또 어려운 것은 집에서 아무리 자연식을 해도 학교급식이 문제가 된다. 학교급식 자체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에 있는 광덕초등학교는 학교급식을 친환경농산물로 바꾸었다. 우선 1차로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문제 때문이었고 2차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을 이곳으로 전학해서 친환경농산물 급식을 시켜 고쳐보고자 함이다. 환경 바꾸고 음식 바꾸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내가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고칠 수 있다고 하면 나는 사기꾼 된다. 아토피성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와 엄마들은 우리 마을로 찾아와 전학시키면서 한번쯤 노력했으면 한다. 물론 의사의 처방과 철저한 지도 하에 실천해야겠다.
우리집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 도착하자마자 한 아이의 엄마가 하는 말이 아이가 출발할 때에는 피부가 부풀어 있었는데 강원도 쪽 고개 넘기 전과 넘어왔을 때가 차이 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물론 공기 차이도 있겠으나 더 효과를 본 것은 출발할 때부터 도착할 때까지 3시간 동안 굶고 왔기 때문이다.
먼저 한 아이가 좋은 밥을 먹고 싶다고 밥투정을 시작한다. 우리 집 밥은 언제나 잡곡밥이다. 현미, 백미, 흑미, 좁쌀, 수수가 들어있다. 현미와 흑미가 모두 찹쌀이고 좁쌀 역시 차조다. 그래서 색깔은 자주색도 나고 검은색도 나고 노랑색도 붉은색도 보여 오곡밥이라고 하지만 검은색에 가까운 색깔이었다. 그런데 먹기 전엔 밥투정하던 아이들이 모두 더 갖다먹고 반찬까지 다 먹었다.
그 아이의 밥투정으로 보아 집에서 먹던 밥이 흰 쌀밥인 모양이다. 아무리 반찬이 자연식이고 쌀이 유기농 쌀이어도 흰 쌀밥은 안 된다. 주식인 쌀이 잘못되고 부식 가지고는 피부가 강해질 수 없는 것이다. 쌀의 영양은 겉을 깎지 않은 현미 자체에 있고 또 생명체는 눈에 있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정미기로 깎고 영양소를 다 뺀 흰쌀만 먹고 체내에 무슨 저항력이 생기겠는가.
아토피성 피부염엔 약이 있다. 쉽게 구할 수도 있고 한번만 발라도 즉시 긁지 않고 편히 잠잘 수 있는 약이 있다. 비싸지도 않고 누구나 구할 수 있는 흔한 약이다. 이런 약을 누구에게나 쉽게 가르쳐 주었다. 그러나 약이름을 글로 쓸 수는 없다. 이 약은 음식과 환경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을 받고 실천에 들어간 후에 가르쳐 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음식 먹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그렇게 실천한 후에 약을 가르쳐 주어야 된다. 독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이 독이 땀구멍으로 빠져나오면서 땀구멍이 부풀어 가려운 증세가 아토피성 피부염인데 약 먼저 가르쳐주게 되면 그 독이 피부를 통해 땀으로 나오지 못하니 간으로 가서 간이 굳어지면서 간경화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런 사람이 있었다. 서울에 있는 고등학생인데 아토피 피부염이 하도 심해서 휴학을 했다기에 일주일 후에 교육받는 조건으로 약 먼저 가르쳐주었더니 고쳐진 줄로 착각하고 교육에 참석을 안 한다. 이 학생은 지금 간이 굳어지고 있는데 아무리 설명하려해도 나를 피해 다닌다.
또 어려운 것은 집에서 아무리 자연식을 해도 학교급식이 문제가 된다. 학교급식 자체가 아토피성 피부염을 고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 지역에 있는 광덕초등학교는 학교급식을 친환경농산물로 바꾸었다. 우선 1차로 우리 지역 아이들의 건강문제 때문이었고 2차로는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아이들을 이곳으로 전학해서 친환경농산물 급식을 시켜 고쳐보고자 함이다. 환경 바꾸고 음식 바꾸면 쉽게 고칠 수 있는 병이다. 그러나 내가 의사가 아니기 때문에 고칠 수 있다고 하면 나는 사기꾼 된다. 아토피성피부염을 앓고 있는 아이와 엄마들은 우리 마을로 찾아와 전학시키면서 한번쯤 노력했으면 한다. 물론 의사의 처방과 철저한 지도 하에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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