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밀레니엄과 남성페미니스트
1999/1999년 10월 :
1999/10/01 00:00
바야흐로 베를리너들이 베를린에서 러브퍼레이드를 벌이고 있다. 뉴밀레니엄 시대의 주역을 자처하는 68세대의 자녀들이 통일 독일의 새로운 수도 베를린에 남 먼저 들어가 벌이는 축제의 제목이 ‘러브’이다. 그런가 하면 20세기의 대표적인 사회 이론가라고 할 수 있는 울리히 벡이 『사랑은 지독한 혼란』 이라는 소설 제목과 같은 저서를 냈다. 『제3의 길』로 유명한 안토니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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