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운동과 여성성
1999/1999년 12월 :
1999/12/01 00:00
80년대 중반부터였을 것이다. 길림성 연길에 사는 조선족 여성 작가하고 편지를 교환하게 되었다. 그쪽에서 먼저 인편으로 편지를 보내왔는데 내 책을 보고 쓴 펜 레터 같은 것이었다. 그때까지만해도 연변에 사는 조선족이 어떻게 사는지 아는 게 전혀 없었다. 미국 시민권을 가진 교포가 연변에 가보고 찍은 사진이 모 월간지에 소개되어 그 땅에 사는 조선족들이 우리말과 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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