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광촌 태백을 가다
2000/2000년 02월 :
2000/02/01 00:00
카지노 과연 희망의 광맥일까 한때 태백지역에 내국인 전용 카지노가 들어선다고 ‘한국의 라스베이거스’ 운운하며 장밋빛 미래를 점치기도 했다. 97년 폐광지역개발지원 특별법이 제정되고 나서, 언론들의 호들갑도 있었지만 폐광촌 주민들도 카지노 개발사업이 지역경제를 회생할 수 있을 거라 믿었다. 그러나 99년 12월, 연말연시라고 한국사회가 흥청거릴 무렵, 태백시는 전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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